춘천 육개장 칼국수 생방송투데이 사농동 아침해 칼국수

춘천 육개장 칼국수 생방송투데이

사농동 아침해 칼국수


추운 날씨 탓인지 생방송투데이를 비롯해 먹거리 프로그램에서 국물에 관련된 주제들이 참 많이 쏟아진다. 이번 방송은 조금 이색적인 육개장인데 밥대신 칼국수가 들어가 있는 육개장 칼국수가 오늘의 주인공. 육개장의 풍미보다는 얼큰한 해장 칼국수 느낌인데 여기에 밥을 말아먹으면 그냥 육개장이 되는 이색 음식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아침해 칼국수. 가정집인지 가게인지 이매모호 하지만 입구에 영업합니다 라는 팻말을 보면 분명 식당이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개인 가정집을 이용해 영업을 하는 음식점을 무척 선호하는 편이다. 그냥 집밥을 먹는 것 같다고 할까 편하기 때문에 더 맛있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생방송투데이 육개장 칼국수 출연


상호 : 아침해 칼국수

전화 : 033-257-2377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 사농동 275-5









얼마전 거주하고 있는 동네에 조선38 육개장 이라는 곳이 오픈을 했다. 평소 육개장을 좋아하기에 개업하자마자 다녀왔는데 거기서 육칼국수라는 메뉴를 보고 먹어봤었다. 육개장의 풍미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에 쫄깃한 칼국수 면이 더해져 입안에서 탱글탱글 묘한 식감에 무척 신선한 인상을 주었었다


다만, 면이라는 특성상 기존의 육개장에 비해 국물이 조금 탁하고 걸쭉하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그건 사소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육개장 칼국수는 충분히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






예전에는 일반 식당에 가도 육개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제대로 하는 곳이 많지 않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보니 반조리 식품으로 식자재 마트에서 사와 손님상에 내놓는 곳이 종종 눈에 띄였는데 죄다 얼마못가 손님들의 외면을 받고 문을 닫는 곳도 많았다






맛있는 육개장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지덕지 인데 거기에 더해 쫄깃하면서 탱탱한 식감의 칼국수를 같이 즐길 수 있다니 육개장의 진한 국물을 한껏 머금은 칼국수의 맛 모르는 사람은 환장할 것이다








사람들이 육개장 칼국수를 두고 가지는 선입견이 면이 푹 퍼지지 않았을까하는 것인데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서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방법을 사용한 것인 모르지만 반죽의 숙성때문인지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입안 가득 담겨있는 탱탱하고 쫄깃한 면의 식감은 마지막까지 살아 있다






어디그뿐이랴 아침해 칼국수에서는 육개장 칼국수 외에 또 다른 인기 메뉴가 있었다 바로 해물 칼국수 어마무시하다. 특대 사이즈의 넓은 그릇에 쫄깃한 칼국수와 갖가지 해산물들이 들어있어 비주얼부터 침샘폭발 진한 해산물의 향부터 거쭉하지만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의 맛이 일품






중화요리에 짜장면과 짬뽕이 있다면 춘천에는 육개장 칼국수와 해물 칼국수가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느끼는 아침해 칼국수의 음식







육개장 칼국수와 해물 칼국수에서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면. 뜨거운 국물에 쉽게 불지 않기 때문에 두 가지 음식이 제대로 나타날 수 있는 것. 비법은 반죽을 할 때, 면에 굴곡을 줘 반죽의 기포를 뺀다음 냉장고에 24시간 숙성을 거치면 부드러운 크림 모양의 숙성 반죽이 완성된다. 이것이 쫄깃한 면의 핵심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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