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제주도 맛집 10시간 뽀개기, 백종원의3대천왕 갈라쇼

김준현 제주도 맛집 10시간 뽀개기

백종원의3대천왕 갈라쇼


백종원의3대천왕 그동안 방송됐던

맛집들의 향연이 시작됐다


특집 방송답게 먹선수 김준현이

백종원의 발자취를 쫓아 10시간 동안

제주도 맛집 뽀개기에 나선 것




백종원의3대천왕이 다음 주 방송부터 토요일 저녁 6시10분에 방송이 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금요일 마지막 방송을 갈라쇼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는데요. 더욱 재미가 있었던 것은 그동안 전국 맛집들을 찾아다닌 백종원이 아닌 김준현, 이휘재가 직접 찾아다닌 것





온종일 제주맛집 뽀개기에 한 껏

들뜬 표정을 숨길 수 없는

먹선수 김준현의 등장





김준현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지난 12월18일 방송 '국수 편'에 등장

제주고기국수로 알려진 장수물식당


상호 : 장수물식당

전화 : 064-749-0367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연동 310-79







방송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찾아온

김준현의 표정이 정말 들떠보이네요


주문을 받으러 온 사장님이

보통과 곱빼기가 있는데 뭘드릴까

말은 하지만 정답은 정해져있다는 것






백설명이 다녀갔던 것 처럼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 등장한

도톰한 돔베고기 한 입







직접 와서 먹으니 너무 좋다는데다

이어 등장한 제주고기국수의 양이

백설명 것과 비교해 엄청난 것


그런데 신기하게 김준현 앞에

있어서인지 어째  보통 같기도 하고





면이 나오면 일단 국물부터

맛을 보는 것이 예의죠


첫 술에 국물을 원없이 먹어버린

김준현 사장님이 국물 리필까지

해주셨네요 정말 맛있게 먹는다






고기국수 먹으며 땀을 흘려서인지

전혀 성에 차지 않는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2차전에 돌입





이 장면 기억하시죠

제주도 치킨 편에서 정말 없어

보이제 닭다리 뜯던 곳





내심 그런 백종원이 부러웠던지

가볍게 분식으로 입가심 한셈치고

제주도 소문난 치킨집 돌격





마치 오늘 첫 끼 인것처럼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는 김준현


가게 옆에 지난 방송에 출연했었던

사진이랑 방송정보가 게시되어있군요



상호 : 백양닭집

전화 : 064-758-9822

주소 : 제주 제주시 용담1동 157-6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 처럼

노릇하게 잘 익은 치킨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김준현







마치 간장 양념을 입힌 것 처럼

노릇한 색감이 참 먹음직 스럽네요


닭다리 한 조각을 조심스레 잡고

맛을 음미하듯 입으로 가져갑니다







에헤라디야 여기가 무릉도원일세

한 입에 그만 이성을 잃은 김준현







닭다리에 제대로 시동이 걸리자

닭날개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자

신기하게 발골이 되는 기현상


너무 신기해서 제작진이 방법을 묻자

혀를 잘 놀려야지란 명언을 남긴 준현





먹을 건 많은데 시간은 없는 상황

풍부한 육즙과 바삭한 튀김에

반한 준현은 남은 닭을 포장합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 두 끼를 먹었건만


국수는 분식, 치킨은 간식이라며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겠다는 먹선수

정말 위가 위~대하다





앞에서 뭘먹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듯한 김준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기위해 찾아간 곳은 매콤한 양념맛과 고소한 돼지고기가 어울리는 제주 돼지주물럭 태광식당 입니다. 야식에 굶주린 사람,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구멍을 내버린 진정한 야식킬러 돼지주물럭


상호 : 태광식당

전화 : 064-751-1071

주소 : 제주 제주시 용담1동 119

방송메뉴 : 한치주물럭 14,000원








언제한번 본때를 보여주겠다던

그 때가 오늘인가 보다 방송내내

가식이 아닌 미소가 떠날줄 모르네요






돼지주물럭이 철판에서 지글지글

맛있는 냄새를 내며 익을 때 즈음

한치가 올라오면서 비주얼을 뽑내고






고기 몇 점을 집어 음미하더니

첫 끼라는 말과함께 공깃밥을 주문


애들 밥그릇도 아니건만 여섯 숟갈만에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워 버렸어요







제대로 된 첫 끼니 인데 공깃밥 하나로

부족했던지 볶음밥을 추가주문하고

그마저도 누른밥 긁어내며 끝






아침 9시부터 먹기 시작한 준현

네 번째 식당을 가는동안 잠시

오침에 빠져들게되고..






잠깐 눈만 붙인 것 같은데

그새 소화가 다됐는가 봅니다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백종원도 묘한

국물맛에 극찬을 했던 짬뽕 아서원


상호 : 아서원

전화 : 064-767-313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629-2







기존에 알고 있던 짬뽕과는 비주얼부터

남다르지만 익숙한듯 낯선 묘한

끌림때문에 더욱 찾는다는 짬뽕의 맛






원래 이럴 의도는 아니었는 면발의 끝을

알아보려고 시작했던 일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일이 되어버렸어요


1m60cm 가량의 길게 늘어선 면을

한 입에 호로록 먹어버린 김준현






면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다보니

어느새 국물과 건더기만 남게되고


결국 공깃밥 하나 추가해서 짬뽕밥으로

마치 처음 먹는 것처럼 즐깁니다







아침 9시 촬영을 시작으로 8시간 가량 온종일 음식을 먹으러 다녔지만 아직도 부족했단 말인가.. 비행기 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삼겹살을 포기 할 수 없다며 기어코 삼겹살을 먹으러 출발하는 김준현


상호 : 성읍칠십리식당

전화 : 064-787-0911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580

영업시간 : 10:00~20:00







백종원의3대천왕 제주도편 방송 이후

가장 많은 시선을 사로잡은 곳


이미 수십명이 대기줄을 탈만큼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제주 흑돼지를 이용하는 데다 감귤향이

깊게 베어있는 특징과 함께 무엇보다

삼겹살과 고사리의 콜라보가 압권







하지만, 백종원 편에서 볼 수 없었던

유채와 돌갓 역시 제철인 만큼

삼겹살과 잘 어울린다네요






역시 먹선수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만큼 삼겹살을 제대로 구워내고


육즙이 빠지지 않게 튀기드시

참 먹음직 스럽게 구워내죠






하지만, 백설명이 말 한 것처럼

삼겹살과 고사리의 조화가 정말

맛있어 보였답니다


아침 9시에 시작된 방송이 저녁 7시

무렵이 되서야 끝이 났네요


정말 대~단한 김준현

위~대한 먹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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