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심타파 국내맛집

백종원의3대천왕 부산 탕수육 금룡

반응형

백종원의3대천왕 부산 탕수육 금룡


백종원의3대천왕 취향저격 탕수육

부어먹기에 더 맛있는 부산 금룡


타지역에 비해 음식의 간에 쎄기에

가장 취향에 맞는 부산 탕수육


너무 바삭하기에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한 듯 착각하게 만드는 탕수육



부산 금룡이라고 검색하면 서면에 위치 골목사이에 숨겨진 탕수육 전문점으로 외지 사람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데 화교분들이 운영을 하셔서 그런지 인테리어부터 음식까지 맛객들의 칭찬이 자자한 곳이라고 합니다


백종원의3대천왕 부산 탕수육


상호 : 금룡

전화 : 051-804-6066

주소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184









금룡의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더 맛있다고 하지만 오늘은 예외





시청자들에게 제대로된 맛을

전달하기 위해 따로 주문을 했어요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백설명님이

케찹을 넣은건가? 의문을 하자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보자

갓 튀겨낸 치킨마냥 바사삭하고

맛있는 소리를 내는 탕수육






튀김을 하나씩 흡입해가며

옛날식 튀김옷이라며 설명하는데

바삭하게 바짝 튀긴게 그래보여요


옛날식 탕수육은 많이 튀겨냈기에

겉이 단단하고 바삭해서 소스를 미리

부어먹는게 더 낫다는 말이 있어요






고급진 요리 유산슬의 등장

유산슬은 보기보다 맛있게 만들어내는

음식점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같은 중화요리 전문점인데도 맛이

하나같이 조금씩 다르니 그것참..




다른 중화요리에 비해 색감이나

식감이 그닥 제취향이 아니라 다른

요리에 비해 식욕이 덜하네요





세상에 유산슬에 고추기름을 넣고

섞어 먹는다니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레시피네요 신기해요




유산슬 먹을 기회가 되신다면

고추기름 꼭 넣어서 맛을 보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근 중국집에

탕수육 배달 전화를 했더니 안된다네요

방송의 힘이 이리도 대단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