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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안녕하세요 현빈 닮은 남편 충격적인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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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빈 닮은 남편 충격적인 주사


안녕하세요 현빈, 차승원 닮은 꼴이라 주장하는 아내의 사연. 정말 반듯한 외모와는 달리 술마시면 딴 사람이 된다며 고민 사연으로 출연을 했는데요. 늦은 귀가, 주차장이나 계단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드는 남편의 술버릇이 고민이라는 아내




외모만 보면 번듯한 남편이라는 아내

하지만 술만 먹었다하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남편이 고민이라는데






고민이라 등장을 해놓고

시작부터 남편 외모 자랑을 하더니

젊었을 땐 현빈 이라네요






지금은 차승원 닮았다는 아내

아직 눈에 콩꺼풀이 씌워진 것인지

진짜인지 거짓인진 보면 알겠죠







분명 잘생긴 외모는 맞는데

차승원 까지는 아닌 것 같지 않나요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현빈과 닮았다는 과거 모습을

한번 보자구요






현빈과 닮게 찍은 것인지 진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두 사진만 놓고

보면 닮긴 했네요







본론으로 넘어가 술을 매일 같이

마시는 이유를 묻자 답변이란 것이


남들 밥 생각나듯이 술 생각나는 것

그렇게 일주일에 다섯번이나 술을 즐기니

아내가 고민이 될 수 밖에요






술을 자주 즐기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정말 심각한 것은 남편의 '주사'









잦은 외박도 문제지만 아무데서나

잠을 자는 등 가정이 있는 남편으로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심각하네요


더욱 문제인 것은






남편의 이런 주사를 주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에요


10년지기 친구조차 그런 사실을 모르니

정말 두얼굴의 남편이네요






남들과 있을 때와 집에서의 남편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니


어디서 하소연 할 때도 없고

아내만 억울해 미치는 것이죠







술버릇 자체가 없다는 직장 동료와

친구들 조차도 주사를 본 적이 없다는

노숙까지 서슴치 않는다는 남편






한 번은 비도 축축히 오는 날 술먹고

귀가중 길가에 다친 채로 숙면을 취한 남편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간 아내는

길가 보도블럭에 걸쳐진채 누워있는 남편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남의 일인데도 가슴이 철렁한데

아내는 오죽했을까요


그런데 이 철없는 남편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며 어영부영 넘어가려네요





술로인한 남편의 잦은 외박과 늦은 귀가로

이미 지칠만큼 지쳐버린 아내


그저 평범하게 데이트도 하고 그런

소박함을 원한건데 결혼만 했을 뿐이지

아내에 대한 소솔함을 남편이 몰라줬네요






아내는 그저 2~3달에 한 번이라도

영화관 데이트나 오락실이라도 같이

가자는 건데...


남편이 잘 못했네

저런 소박한 걸 못해주나?






대국민 앞에 약속을 했으니

술 줄이고 주말에 영화보러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