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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리뷰들]2017.03.13 10:30

대만식 대왕카스테라가 국내 유행을 끌기 시작하며서 전국적인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중에 판매 되었던 대왕카스테라와는 달리 최근 유행하며 저마다 원조라고 앞다퉈 상품화 시키는 대왕카스테라에 우리가 몰랐던 숨은 비밀이 먹거리X파일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생크림 대왕카스테라의 비밀


이른 아침 대왕 카스테라를 먹으려고 하는데 점원이 생크림 카스테라를 적극 추천한다면 전날 판매하다 남은 상품이 아닐까 이제부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대왕 카스테라 재고 상품에 생크림을 주입해 마치 방금 만든 것인양 판매하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인기가 있는 상품이다보니 앞다퉈 줄을 서가며 구입해가는 사람들 이른 아침에 가면 줄서지 않고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길을 나섰지만 결국 그가 받아가는 생크림 대왕 카스테라의 정체는 당일 만든 것이 아닌 전날 팔다남은 상품의 재활용 이었던 것입니다


 




기름범벅 대왕카스테라의 두 얼굴


국내 유통되는 대부분의 대왕카스테라에 버터가 아닌 식용유가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대왕 카스테라 한 개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양은 대략 700g 평균적으로 식품 하나 먹는데 100g의 지방을 먹었다는 것이고 부드럽고 달걀로 만들어 일반 카스테라보다 더 건강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여러분은 900칼로리를 섭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화학첨가불을 넣지 않을 수 없다


대왕카스테라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제품을 만드는데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다는 문구는 다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유화제나 식용유가 첨가되지 않으면 반죽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기업의 행태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이것이 돈이 된다고 판단한 기업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프렌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고 모든 상품들이 그렇듯 단기간에 상품화 시켜 최대한의 이익을 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처음의 정통성을 강조하던 상품보다 싼 가격에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주를 이루게 되고 결국 정통성은 사장되는 것이 현실인 것이지요




식용유 한 방울

첨가제 한 숟갈도 넣지 않고도

대왕 카스테라는 만든다




대왕 카스테라에 사용되는 달걀의 정체


더욱 놀라운 것은 대왕 카스테라에 사용되는 것이 흔히 생각하는 일반 달걀이 아닌 곳이 수두룩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달걀을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공장에서 만들어나오는 난황 이라는 액상 제품과 식용유, 우유, 밀가루를 이용해 만들어 내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대만 현지 전통이라는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현혹 시키려는 상술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없어서 못판다는데 이젠 없어져라


본래 카스테라를 그리 즐겨먹는 편이 아니어서 대왕카스테라를 한 번 밖에 먹어보지 못했지만 손에 묻어나오는 진득한 기름기와 의외로 퍽퍽함 때문에 먹지 않았는데 그 판단이 옳았던 것 같습니다. 먹을 수록 살이찌고 건강을 헤치는 대왕카스테라 


알고보니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가 아니라 화학첨가물을 사용하는 것을 너희들은 모를것이다 라는 속내를 감추고 그동안 소비자들을 기만했던 상술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명백한 배신 입니다. 불매는 물론 퇴출도 가능한 수준




믿고 먹을 음식이 없다


최근 치킨값 인상을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닭 원자재 가격의 인상폭은 높지 않으며 심지어 6개월에서 1년 계약으로 가격폭이 그리 높지 않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 AI니 뭐니하며 은근슬쩍 가격 협상을 하려는 내용이나 매번 좋은 것을 사용한다며 뒤통수 치는 업주들의 행태가 점점 도를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집밥 열풍은 그만큼 믿고 먹을게 없으니 내가 만들어 먹겠다는 결실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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