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윤정수 김숙을 위한 사랑해도 될까요

윤정수 김숙을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가상이 아닌 한 여자를 위한 윤정수의 선물

멋진 하와이안 이벤트도 취향 저격형

음식보다도 한 여자만을 위한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욱 따뜻했던 이벤트

숙이를 사랑해도 될까요




매번 받기만하고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컷던 것일까 윤정수가

김숙을 위한 이벤트 데이를 준비합니다



김숙이 '나 진짜 행복하구나~' 하고

느끼게 된 멋진 남자 윤정수 대체 무슨일이니?






숙이를 사랑해도 될까요

예고편 살짝 던집니다 본편은 인내심 갖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처음은 감동보다는 약간의 재미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윤정수 다운 이벤트이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의 수준이었어요


바쁜 김숙을 위해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더라도

실내에서 그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려는 의도








소소하지만 평소 해보지 않았던 이벤트를

준비 하느라 얼마나 진땀을 뺏을까요






내심 이왕이면 해외 여행을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노력하는 정소의 모습이 보기좋아

남편 기죽이지 않으려 맞춰주는 김숙








이벤트 본편을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 시종일관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윤정수의

표정에서 무언가 있구나 예감은 들었구요









평소 맵단맵단 김숙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식과 음료를 미리 주문해놓은 센스까지

오늘 제대로 무언가 일을 벌이려는 윤정수








손님들이 하나 둘 자리를 빠져나가고

김숙이 살짝 자리를 비운 사이 윤정수가 손에

땀을 쥐게할만큼 초초한 순간



사실 본편은 김숙을 위한 프로포즈 송

그것도 피아노를 전혀 모르는 한 남자가 노력으로

만들어낸 한 여자를 위한 이벤트 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숨을 크게 들이쉬는 남자의 모습

그리고 어께 너머로 보이는 악보







적어도 이 부분에선 예능이 아닌

어떤 드라마 보다 더 로멘틱 하다고 생각 될

만큼의 가치가 보여지는 순간 입니다






조금 서툴면 어떻습니까

음정, 박자가 안 맞아도 어떻습니까

서툰만큼 정성이 보였고

어설펐던만큼 노력의 흔적이 보였는데








적어도 저곡이 카페안에 울려퍼지는 순간만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건 아마 김숙이 아니었을까요


가장 로멘틱한 남자는 윤정수가 아니었을까요







사실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라는 것이

피아노 아무리 잘 치는 사람 조차도 쉽게 할 수 있는

정도의 이벤트가 아니에요


누구는 뻔하다 어쩌다 해도 정작 그일을 행하는

당사자에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너무 잘하는 사람의 완벽함보다

서툴지만 한 음, 한 음 아껴가며 정성껏 불러준

한 곡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윤정수도 멋있고

김숙은 부럽고 완전 감동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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