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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해외 버전 실화를 담은 일러스트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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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서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텔아비브에 거주하는 예후다는 일러스트 레이터이자 만화가 입니다. 그의 만화 소재는 다름아닌 자신의 부인 이었는데 바퀴벌레가 나타나자 와이프네이터로 돌변하거나 운동을 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는 엽기적인 다양한 행동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일상을 만화로 표현 했습니다.


만화의 모든 요소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졌으며 흔한 가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상을 소재로 했기에 만화를 보는 내내 다양한 시각에서 재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예다후와 아내 마야의 유쾌한 일상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My Wifeinator


집청소를 하던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바퀴벌래 마야는 벌레의 등장에 배게를 던지고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 예후다가 그런 아내의 모습이 마치 터미네이터 같았다며 <와이프네이터>라는 타이틀의 만화를 그렸습니다






2. 항상 요리하는 남편


두 사람은 집안일을 각각 나누어 합니다. 어느날 싱크대에 가득 쌓여있는 그릇들을 보며 어떻게 매번 내가 요리를 담당하냐며 하소연 하는 모습을 담아낸 남편의 투정






3. 영화 로건을 본 마야


마블의 팬이었던 마야와 함게 영화 <로건>을 보던 날, 두 사람이 얻은건 무엇이었을까






4. 공원 산책 중


남편 예후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이 부부는 자주 산책을 즐깁니다. 남편에게 추파를 던지는 여성들의 눈길에 발끈한 아내 마야





5. 전형적인 나이트 아웃


약속시간이 점점 다가오는데 재촉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거의 다 됐어, 신발만 신으면 된다구'






6. 남편의 소심한 복수


휴일날 남은 음식을 몽땅 해치워버린 아내. 장난기가 발동한 남편의 소심한 복수






7. 제모할 땐 건들지 말자


예후다는 가끔 아내의 모습에서 헐크를 엿보게 됩니다. 특히 제모를 할 때 그녀는 고통을 참기위한 포효를 내지르곤 합니다. 남편이 가장 몸을 사려야 할 때라고 생각되네요.






8. 엽기적인 그녀의 셀카 촬영


불만이 있으면 말로해






9. 버스에서의 하루


버스 옆에 있던 사람이 와이프 인줄 알았던 예후다의 실수 남편의 코에서 쌍코피가 날때 아내 마야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10. WWE를 시청한 아내의 반응


다시는... 결코 WWE를 시청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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