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이시영 하차 푸드트럭 창업 아이템 변화


백종원의 3대천왕 MC 이시영 하차소식이 전해지고 그 자리에 MC 이성주가 자리하게 됐습니다.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황금시간대 토요일에서 금요일 방송으로 개편이 되었고 연예인들의 요리 대결을 비롯한 시청률 잡기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던 3대천왕이 요식 창업이라는 콘셉트로 개편을 할 예정




1. 기존 폐지 프로그램 수순 밟아


한 때, 잘 나가던 프로그램이 소리소문 없이 폐지가 되었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기존의 프로그램 틀을 깨버린 어처구니 없는 포멧 변화를 통해 발생 했었습니다. 초창기 프로그램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신선함 때문이었는데 잦은 변화가 만족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인데요. 


<패밀리가떳다, 룸메이트, 청춘불패>


위의 세 프로그램은 한 때 상당한 시청률을 확보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방송이었으나 이후 시즌제 도입과 함께 기존의 틀에 커다란 변화를 주며 곧바로 시청률 하락과 함께 폐지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2. 새로운 포멧 차라리 새 프로그램 진출


틀을 바꿔가면서까지 타이틀을 유지하려는 것은 기존 시청자 층을 가져가려는 의도이기 때문이지만 오히려 시청자에게는 더 혼란만 가중 됩니다. 그나마 백종원의 3대천왕을 지금까지 꾸준히 애청하는 이들 조차도 그런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백종원의 구수한 사투리로 음식 설명하는 재미에 시청 했는데 뜬금없이 푸드트럭을 타고 다니며 창업 설명을 한다면 글쎄요 새로운 변화에 급 관심을 보이는 층은 생겨나겠지만 기존의 애청자들을 발길을 돌리지 않을까요




3. 침체되는 백종원 효과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백종원> 전문 MC도 아닌 그가 지난 3년간 이뤄낸 업적은 대단했습니다. 손을 대는 것 마다 성공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혁혁한 성과를 이뤄냈지만 빠르게 변화되는 시청자의 눈높이에 백종원 효과도 슬슬 빛이 시들어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천왕 한 때 대한민국 집밥 열풍의 주역으로 프로그램 등장과 함께 2년간 엄청난 시청률을 자랑했지만 글쎄요 올해 10월 개편 바람을 피해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4. 후발주자 김성주 아나운서


아이러니 하게도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맛집 탐방을 마치고 창업의 신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식문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 입니다. 주제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인 푸드 트럭을 내세워 창업과 장사의 비결을 알려주는 콘셉트 인데요. 


푸드 트럭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꿈과 같은 하나의 희망인 것은 사실이나 상당한 리스크를 안고 있는 사업 입니다. 장점도 가능하지만 눈에 띄는 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지난 주, 방영했던 나혼자산다 이시언 친구 편을 예를 들어도 충분한 설명이 가능 합니다.





다가오는 개편의 칼바람을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청률 부진의 기존 포멧을 완전히 탈바꿈하는 제작진의 변화가 성공을 하게 될지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백종원만의 구수한 입담으로 식문화를 전달하던 기존 시청자층과의 갈등은 어쩔 수 없는 수순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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