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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 방송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던 '카라'가 뜻밖의 소식이 전해 졌군요. 이미 각 언론매체에서는 카라의 '니콜' 탈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갈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에선 니콜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과 함께 오는 1월 계약이 만료가 되어 사실상 탈퇴가 확정인 반면, 다른 맴버
들은 이미 2년 재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이렇게되면 향후 4명으로 '카라'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맴버를 새로이
영입을 하게되는지에 관심이 쏠릴듯 한데요.
이와 관련해 또다른 맴버 '강지영의 재계약 보류'와 관련된 글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소식들이 속속이 전해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아직 재계약 기간이 남아있는만큼 추후 활동에 대해선 조금더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현 소속사측에서는 4인체제를 통해 활동에 관한 공식입장을 밟힌바... 해체설에 대한 논의는 무의미 하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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