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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을 한껏 자아내는 음료수 이름들이 눈길을 끄네요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라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음료를 파는 주인의 귀여운 센스가 지나가는 아이들이 한번쯤을 쳐다볼 정도로 돋보입니다.
음료를 주문할때도 포동 주세요, 메롱 주세요, 콜랑 주세요 라며..
우스겟소리로 주문을 해야하는데 주인의 반응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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