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감자볶음/배춧국/김치볶음밥 레시피 공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 어촌편'

감자볶음 / 배춧국 / 김치볶음밥 레시피




지난 주, 차줌마의 회심의 역작 <아궁이 식빵>이 만들어 졌었죠?

참바다의 수제 받침대를 활용한 부드러운 식빵의 완성에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했던 사건!


또한, 삼시세끼에 찾아온 손님 <쓰레기 : 정우>

절친 호준은 정우의 등장에 깜짝 놀라게 되고

정우의 등장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맛있는 저녁 한 끼가 준비가 되어가고...










차줌마표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한 두 형제

호준이 혼자서 도맡아 하던 설겆이도

둘이서 합심해가며 거뜬이 마무리


사방이 카메라로 둘러싸인 방으로 들어온 정우

한참을 벗을까 말까 망설이더니 훌러덩~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은 명장면!!












모두가 잠이 취해있을 이른 새벽..

참바다씨와 호준이는 감성돔을 잡기위해 바다로 향합니다


만선의 부푼꿈을 안고 바다로 향하는 참바다씨

파도도 낮고 기분좋은 항해는 그렇게 시작되는데...












감성돔이 잘 잡힌다는 낚시 포인트에 도착!!

지난 번, 이곳에서 한 마리도 낚지 못했던 수모를 갚고자

재차 포인트에 착석한 참바다씨!!


그무렵 낚시로 게를 낚은 호준은

미약하지만 살짝 손맛을 맛보게 되고


옥수수로 돌고래를 잡았다는 전설적인 참바다씨의 허풍을
가만히 경청하던 호준. 아찔한 절벽에 앉아 그나마 위로가 되는

아빠의 허풍도 마냥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그무렵 만재도에선 아침을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하룻 밤만에 손님에서 노예로 전락해버린 정우


빈둥빈둥 있으면 뭐합니까!!

불이라도 피워야지!!


차줌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을 피우기 시작하는 정우

꼼꼼하게 비어있는 공간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

불피우기 완성!!



차승원의 불 피우는 법

1. 井(우물 정)자로 나무를 3층으로 쌓는다

2. 나무 사이에 적당하게 신문지를 말아 넣는다

3. 불을 붙인 후, 힘차게 부채질을 하면 끝!!











부드러운 계란찜 TIP.

1. 달걀을 볼에 풀 때, 물을 넣어주면 훨씬 더 부드러운 계란찜이 됩니다

이때, 물의 양은 계란 양의 반이 조금 못되는 양을 넣으시면 되요

물론, 계란말이에 응용하셔도 됩니다

2. 고추와 양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면 달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줘요












자취생이 좋아하는 감자볶음 TIP.

1. 감자를 채썰어 찬물에 담가 두면 감자 전분이 빠지게 됩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볶을 때 서로 엉겨 붙을 수 있으니 빼먹지 마세요

2. 감자볶음을 빠른 시간내 만들고 싶으면 미리 채를 썰어놓은 감자를

한 소끔 삶는 것도 방법!










감자볶음의 포인트는 일정한 간격으로 얇게 채를 써는 것!!

정우 처럼 깍뚝썰기를 하면 주방에서 쫓겨나요!











불 피우기에서 주방으로 들어간 정우는...

칼을 쥔지 3분만에 양파 격파 사건으로 다시 불피우기로 쫓겨났다는 전설이..












그 무렵...

감성돔 사냥에 나섰던 참바다 씨와 호준은

오늘도 빈손으로 만재도로 돌아가게 되고...


우울한 표정의 참바다 씨를 본 차줌마는 얼른 화재를 돌려

소박하지만 정성으로 만든 푸짐한 아침 밥상을 내밀게 됩니다


시원한 콩나물국에 고소한 감자무침..

그리고 승원이 직접 만든 특제 쌈장에 아삭한 식감의 배추

오늘도 뱃속까지 든든한 푸짐한 아침을 맞이하는 삼시세끼 가족들










오늘은 정우가 1박 2일의 짧은 만재도 생활을 청산하고

육지로 들어가는 날!!


그런데, 승원 역시 딸의 생일로 인해 잠시 만재도를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가 떠나기 전까지 해진과 호준의 끼니를 걱정하는 승원!


떠나기전 요리를 전혀 할 줄 모르는

두 사람을 위해 '겉절이'를 만들게 되는데..









차줌마표 겉절이 레시피


1. 배추를 먹기 좋을 만큼의 크기로 자른다

2. 소금물에 20~30분 가량 불린다

3. 멸치액젓, 간장, 매실청, 다진마늘, 참기름 순으로 넣고

양념을 고루 비빈다음 고춧가루를 넣는다

4. 고춧가루는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조금씩 첨가하는 것이 좋다

5. 적당히 간이 베일정도로 버무리면

마무리는 참깨로 끝!!











그렇게 승원과 정우가 육지를 향해 배를 타고 떠나자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맞이하게 된 해진과 호준은

수면을 취하게 되고...


잠시도 쉬질 않고 장난을 멈추지 않던

산체와 벌은 급기야 호준의 몸을 놀이터 삼아

뛰어놀기 시작합니다












특히, 벌이는 요즘 호준의 손가락에 유독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심지어 인형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벌이


예전 산체도 호준의 손가락을 소세지 마냥

관심을 보였던 걸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반면 호준의 손가락 애착에 관심을 끊은 산체는

벌이의 장난감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고..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고야 말았으니..


요리와는 담을 쌓고 살고 있는 두 남자

물고기를 누가 죽이느냐에 대해 열띤 토론 끝에

물고기를 꺼내 천천히 들고가면서

자연사를 시키자는 참바다 씨







  




살짝 걱정은 되지만

참바다 씨와 호준이 선택한 메뉴는?

<회덮밥, 배춧국>












호준이 승원의 레시피에 맞춰

하나하나 재료를 손질하는 사이


마당에서 열심히 불을 피우고, 솥에 물을 끓이던 참바다 씨.

무작정 숟가락으로 된장을 크게 3 스푼을 넣고 마는데


아직 한참 어려운 선배이기에

된장 2 스푼을 넣어야 한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질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호준...


결국 물을 붓고.. 졸이기를 반복하다 보니

둘이 먹기엔 꽤 풍족한 양이 되어버린다







  




호준이 육수와 씨름을 하고 있을즈음..

해진은 생선과 혈투를 벌이고 있었는데..


진짜 못하겠다며 생선을 말없이 바라만 보던 해진은

결국 생선 대가리를 제거하고자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한참을 생선과 씨름을 하던 해진

결국 요령을 터득하고 하나하나 정성껏 회를 뜨기 시작하다

처음치고는 나름 만족할만한 회 뜨기를 성공하게 됩니다


가능할까라며 생각했던

회덮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한 껏 들뜬 해진과 호준












차엄마 없이 처음으로

아빠와 아들이 직접 만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끼 완성!!



배춧국 레시피

1. 감자와 배추를 깍뚝썰기 형으로 한입 크기로 자른다

2. 고추, 마늘, 양파 등 첨가될 재료들을 준비한다

3. 끓는 물에 된장 2 스푼, 고추장 1 스푼을 넣고 육수를 만든다

4. 감자, 배추 순으로 손질한 야채들을 넣고 끓인다

5. 소금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회덮밥 레시피

1. 포를 뜬 생선을 깨끗한 면포로 물기를 뺀다

2. 고충장에 다진 마늘, 매실액, 식초를 넣고 초장을 만든다

3. 양푼이에 밥을 넣고, 배추를 한입 크기로 잘라 넣는다

4. 기호에 따라 고추와 마늘을 잘게 썰어 넣는다

5. 막썰기 형식으로 회를 썰어 위에 얹고

6. 초장을 기호에 따라 입맛에 맞게 넣고 비벼 먹는다












차엄마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그럴싸한 저녁을 해결한 두 사람

집으로 가는 와중에도 해진과 호준이 걱정된 승원은

전화를 걸게 되고, 회덮밥을 먹었다는 소식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승원


승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걸까?

호준은 빨리 오세요라는 여운을 남기는데...











다음 주...

추상훈과 함께 만재도로 돌아온 승원


승원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집정리를 하지만

곳곳에서 정리정돈이 되지 않은 흔적으로 인해

결국 폭발해 버리는 승원..


과연 만재도에 불어 닥친 차줌마의 분노에

해진과 호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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