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49회 / 50회 '내가 도와 줄께요 복수'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49회. 2015.3.12(수) 08:30



찬우는 수래를 향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설레임' 복수의 대상으로 여겼던 수래가 이젠 설레임으로 다가온 것을 어렴풋 깨닭게 된 찬우. 이경은 찬우 몰래 설치한 CCTV를 통해 그런 찬우의 행동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경은 찬우와 자신의 사이가 이렇게 된 이유는 모두 봉국때문이라 생각하고 봉국을 이용해 찬우를 제자리에 돌려 놓으려는 무서운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반문


이경은 찬우와 이렇게 되버린 것이 모두 봉국 탓이라 한다

봉국은 이경과 이렇게 되버린 것이 모두 수래 탓이라 한다


죄를 지은자는 화를 내고, 당당하고, 떳떳해 하지만

피해를 본자는 되려 숨으려 하고 어떻게 해서든 덮으려 한다


이경에게 뺨 맞은 봉국은 유나를 협박해가며 수래에게 화풀이를 하고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말처럼 어긋난 오해를 핑계로

찬우를 향한 분노의 화살을 수래에게 돌리려 하는 봉국











갈등


정분의 말이 유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일까?

유나는 자신이 있음으로 인해 수래 엄마의 삶이 불행할까 두렵다

수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자꾸만 정분의 말이

머릿속에 맴돌게 되고.. 결국 봉희를 찾아가 유학에 대한 생각을 재고하는데












발화


총끝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찬우의 가슴아픈 사연을 알고 있던 수래

다른 사람도 아닌 이경이 찬우의 아내라는 사실을 몇번이고 반문하던 수래

믿기지 않는 현실에 분노와 치를 떠는 수래와는 달리 의연한 이경의 행동


이경이 봉국과의 불륜으로 자신의 아이까지 잃어 버렸으면서

뻔뻔하게 자신의 할도리를 다하는 것이 역겹게 느껴진다


수래의 가슴속엔 찬우를 대신해 이경을 향한 분노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기 시작한다









  





이경을 통해 찬우가 앞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이유와 자신을 둘러싼

세 사람의 이해관계를 알게 된 수래는 너무나 힘겨워 한다


응어리가 질 것 같은 답답한 심정을 은실에게 털어 놓는 수래

은실은 세상이 좁다지만 어떻게 이런 인연이 있을 수 있는지 덩달아 화를 내고

인간 같지 않은 세 인간들의 놀음에 도구로 이용이 되었단 사실에 분하고 억울한

심정을 도무지 감출 수 없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난 것일까?













수래의 마음속에 제대로 복수의 불씨를 지펴버린 이경은

찬우에게 수래를 만나 따끔하게 이해를 시켰다고 말한다


수래가 이경을 만나 자신이 숨기고자 했던 사실마저 알게 되었단 사실에

놀라게 된 찬우. 잃어버린 기억때문에 참고 있는 거라며 이경에게 다시 한 번 경고를 준다


반면, 찬우의 이러한 행동이 질투라 느끼는 이경은

오히려 지금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수래를 찬우의 집으로 끌고 들어가 쇼파에 패대기친 봉국

봉국의 인간 말종 짓에 분노한 찬우는 제대로 한 방 날려버린다


한편, 집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이경은 봉국에게 일침을 가한다

'너때문에 없던 정도 생기겠다 이 등신같은 자식아'


찬우에게 물리적 충격을 받았다면, 이경에게 정신적 충격을 받은 봉국

미쳐버리기 직전까지 멘붕상태에 발광을 하게되고











찬우는 복수의 도구로 수래를 이용하려 했단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진심으로 수래에게 끌리게 된 찬우


복잡하게 꼬여진 상황이 도무지 풀리지 않은 수래

하지만, 누구보다 찬우의 아픔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던 수래


세상 전부였던 이경의 배신과 억울하게 죽은 새봄

복수를 하고 싶지만 이경의 기억이 온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앓이면 하는 불쌍한 찬우

얼마나 속이 시커멓게 탔으면...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하는 연민마저 느낀건 아닐까?
















수래는 자신의 사랑을 짓밟은 봉국도 이해가 되지 않고

한 남자의 가정을 파멸시킨 죄도 용서 할 수 없다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사람을 상처주는 이경도

이해 할 수 없고, 이 여자로 인해 아이를 죽게한 봉국도 싫다

그리고, 자신을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려한 찬우도 싫다



그렇지만...

이 가엾은 남자가 인간 같지도 않은 이들에게 휘둘리는 건 더더욱 싫다

천 갈래 만 갈래 찢겨져 가슴이 썩어 문들어져 버린 찬우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던 수래는 찬우에게 손을 내밀게 된다




울지 말아요

.

.

내가...

내가 도와 줄께요

.

.

아저씨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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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50회 예고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정의사회 구현을 하겠다는 수래. 찬우의 복수를 위해 바뀐것은 수래의 마음만은 아니었다 겉모습 마저 몰라 볼 정도로 바뀐 수래. 아내의 유혹 장서희가 점하나 찍고 복수를 꿈꿨다면 수래는 화려한 것 모습을 시작으로 찬우의 복수, 봉국의 배신에 대한 복수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된다. 한편, 찬우와 수래를 상대로 협박도 해보고 회유도 해보지만 자신의 예상을 빗나가자 결국 봉국을 이용해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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