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3대천왕 예산 한일식당 얼큰한 소머리국밥

백종원의3대천왕 예산 한일식당

 

70년의 역사, 3대째 지켜온 맛

백종원의 고향 충남 예산 한일식당

 

먹고 싶다고 아무때나 먹을 수 없다

장날에만 영업을 하는 특이한 식당

 

찬바람 불때면 더욱 생각이 난다는

얼큰한 소머리국밥의 역사

삽교 소머리국밥 <한일식당>

 

 

 

 

 

3대째 고집스럽게 지켜온 맛

 

상호 : 예산 한일식당

주소 : 충남 예산군 삽교읍 두리 568-47

영업시간 : am8 ~ pm 7:30

특징 : 장날과 장날 전날만 영업

 

 

 

 

 

한일식당의 특징은 국물이 빨갛다는 것인데요. 국밥의 진한 맛도 좋아하지만 다대기 양념이나 김칫국물을 넣어 살짝 빨갛게 먹는걸 좋아하는 완전 제 스타일의 국밥. 어떻게 보면 육개장의 비주얼 때문에 더욱 먹음직 스럽기까지 합니다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포스팅을 보니 한일식당에서 원조 소머리국밥으로 상호가 변경이 되었더군요. 한일식당으로 검색을 해도 찾아가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그래도 알고 찾아가는게 더 낫겠죠

 

 

 

 

 

 

 

 

 

정말 특이한 건 장날에만 영업을 하는 것

때문에 방송을 보고 아무때나 찾아간다면

괜한 헛걸음만 한 셈이 되기때문에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합니다

 

원래는 장날에만 영업을 했지만 단골들의

성화에 전날까지 2틀을 하게됐다네요

 

 

 

 

 

 

 

 

 

 

 

 

 

 

개인적으로 음식을 먹기 직전의 비주얼은

빨간 육개장의 비주얼보다 설렁탕 느낌의 뽀얀

국물의 비주얼을 무척 좋아합니다

 

취향이 특이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 상태에서

사진 한 컷을 찍고 취향에 맞춰 다대기와

깍두기나 김치국물로 간을 맞추거든요

 

그런데 이곳 소머리국밥은 방송을 통해

영상을 접하자마자 아랫턱 부위에서

침샘이 나올만큼 파격적인 비주얼에 놀랐어요

 

 

 

 

 

 

 

 

 

 

비주얼 때문에 간이 약간 쎄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되려 싱겁다며 소금간을 하는

백종원 님 맛있게 먹기만 할 뿐 맛 표현을

해주지 않아 살짝 짜증들 난 것 같은데

 

국밥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방송을 보고

내용물을 분석하기 보다 그냥 모른채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머리 국밥이지만 우설만큼은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모르고 먹는다면 먹겠지만 어쩐 이유에선지

우설만큼은 이상하게 안먹히더라구요

백종원님은 정말 잘 드시네요

 

 

 

 

 

 

 

 

 

 

 

 

 

 

방송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분명 육개장의 얼큰한 비주얼이 보여지는데

정작 매운맛이 안난다는 소머리국밥

 

때문에 청양고추를 넣어 맵기를 조절하는

백종원 정말 먹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어떤맛을 나타내는지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번 백종원의 3대천왕 '국밥' 편에서 가장

먹고 싶은 국밥을 꼽으라면 예산의 얼큰한 비주얼

소머리 국밥에 한 표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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