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3대천왕 제주고기국수 장수물식당

백종원의3대천왕 제주고기국수 장수물식당

 

제주도에 국수로 유명한 곳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알게 되었는데요

 

제주도민들이 강력추천하는 18년 전통의

제주 고기국수로 유명한 곳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넉넉하게 퍼주는

제주고기국수 장수물식당

 

 

 

 

 

 

제주도의 어마어마한 비바람으로 인해

첫 등장부터 못생김을 더해버린 백종원

맛을 위해 참으셔야쥬

 

 

 

 

 

 

 

 

 

 

 

 

푸짐한 돔베고기에 넉넉한 인심으로

제주지역민들 뿐만아니라 이곳을 다녀온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심이 후한 곳

 

 

 

백종원의3대천왕 국수 편 출연

 

상호 : 장수물식당

전화 : 064-749-0367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연동 310-79

메뉴 : 고기국수 6,000원 돔베고기 25,000원

 

 

 

 

 

 

 

처음 돔베고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

돼지고기라고는 생각을 못 했었습니다

 

돔베는 돼지고기지만 돔배는 경상도에선

상어고기로 통하거든요

 

상어고기 자체는 맛이 없고 소금간을 강하게

해서 먹는 편인데 방송을 보고 나서야

돔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메뉴는 단 하나,

개인적으로도 이런 곳을 무지 사랑합니다

 

단일 메뉴 판매는 정말 그 맛에 자신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로 흉내조차 낼 수 없답니다

 

포항에서 자주가는 단골집인 숯불이야기는

삼겹살 단일 메뉴만 판매하는 곳인데

아주 사랑하는 주단골 집이죠

 

 

 

 

 

 

 

 

 

 

감귤로 유명한 제주도여서 인지 테이블 마다

제주 감귤이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지난 2013년, 제주도에는 비상품 감귤로 인한 몸살을 앓았던 적이 있어요 비상품 감귤은 종이컵 아랫면을 뚫어 놓고 종이컵 윗면과 아랫면 크기에 부합되지 못한 상품은 판매 할 수 없는 비상품으로 분류가 되어 육지에서 처럼 비상품 감귤을 정상 제품처럼 판매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후한 인심으로 여행객들에게 서비스로 제공이 되기도 한답니다

 

 

 

 

 

 

 

 

 

서비스로 맛있게 음미하던 백종원

갑자기 감귤 2개를 손에 쥐더니

밑귤빼기를 시도합니다

 

도..도둑이야!

 

 

 

 

 

 

 

 

 

 

 

 

제작진에게 딱 걸린 백종원의 한 마디

 

와이프 갖다 주려고!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최근 방송에서

아내에게 남자같다 안착하다 하는 발언때문에

크게 혼나신 듯 합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와이프 갖다 주겠다는데

저표정 보고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밑반찬이 테이블에 깔리는데 수육이 나온다

게다가 고기국수에도 푸짐하게 올라간다

 

엄마! 이 집 이상해라는 말이 나올만큼

사장님의 인심이 굉장히 후합니다

 

 

 

 

 

 

 

 

단순히 고기국수 한 상 6000원 이 아니라

국내산 돼지 수육이 올라간 고기국수가 6000원

인 것이 놀라운 것이에요

 

 

 

 

 

 

 

 

 

 

제주도는 돔베고기를 맛소금에 찍어 먹어요

백종원 님은 신기하다는 표현을 했지만

 

순대만 해도 지역마다 곁들이는 소스가

천차만별 인걸 보면 그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깊은 사골 육수에 특유의 냄새가 확 올라오며

고명처럼 뿌린 후춧가루가 식욕 자극

 

진한 고기 육수에 수육이 떡하니 올라가니

일본식 라멘인 돈코츠 라멘이 생각나네요

 

 

 

 

 

 

 

 

 

 

 

 

제주도는 대부분의 고기국수집에 중면을

사용한다네요 그만큼 육수가 진하다는 말이네요

 

국수의 면이 국물을 어느정도 흡수를 하기에

보통의 국수 전문점에서는 소면을 사용

 

제주도처럼 진한 고기육수에는

소면보다는 중면이나 대면으로 식감까지 잡는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돈코츠 라멘을 제대로 하는 전문점의 것을

처음 먹어보면 살짝 거부감이 듭니다

 

멸치 육수가 아닌 고기 육수 자체의 진한 맛 때문에

좀처럼 적응이 안되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에요

 

제주 고기국수가 바로 그런 케이스 인데요

국물과 면을 먹어본 백종원은 초보자들이

처음 접하기에 좋은 곳이라 말합니다

 

 

 

 

 

 

 

 

국물 본연의 맛을 잃을까봐

김치 조차도 곁드이지 않은 백종원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그 맛에 취해서

다른 것은 쳐다도 보지 않고 그것만 먹게 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약간 자극적인 것들 중에

그런 보물들이 있는데 그런 감흥을 느끼셨나 봐요

 

 

 

 

 

 

 

 

 

 

 

한 입, 두 입 후루룩 먹던 백종원

기어코 접시 물.. 아니 국수 대접에 얼굴을 묻나요

 

고기국수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기에

당최 어떤 맛인이 표현도 안되고 먹고는 싶고

후루룩 소리 들으니 배는 고파오고

 

 

 

 

 

 

 

 

 

 

제주도 유명한 고기국수는 거의 다 먹어봤기에

살짝 소흘한 면이 없지 않았다던 백종원

역시 맛집의 길은 멀다라는 깨닳음을 얻었다는

풍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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