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 착한단팥빵 우리밀 빵공방 레헴

먹거리x파일 착한단팥빵 우리밀빵공방레헴

 

먹거리x파일 오랜만에 착한식당 편이

방송 국민 간식 단팥빵이 주인공

 

팥앙금의 고소함과 달짝한 맛에 좋아

즐겨 먹었던 단팥빵

 

하지만, 팥 향은 커녕 과도한 단맛

설탕 덩어리 단팥빵이 대부분인 요즘

착한단팥빵 우리밀 빵공방 레헴을 소개한다

 

 

 

먹거리x파일 스튜디오에는 국민 대표 먹거리인

단팥빵이 푸짐하게 놓여 있습니다

 

요즘과 달리 먹거리가 풍족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찐빵이나 단팥빵이 대표적인 간식이었는데요

 

 

 

 

 

 

 

 

 

 

재래시장이나 동네 빵집에서 즐겨먹던 단팥빵

하지만, 대형 프렌차이즈와의 경쟁에 밀려버린

탓에 요즘은 과거의 맛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단팥빵이 잘 없죠

 

 

그러다, 언제부턴가 서울 유명 백화점과

국내 내노라하는 빵전문점에서 단팥빵이 연일 히트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되다보니 단팥빵 전문점이

하나, 둘 우리 주변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단팥빵 전문점들이 방송이나 SNS를 통해

홍보가 되기 시작하면서 단팥빵을 사기위해

줄을 서야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대구 유명 단팥빵 전문점은 자주는 아니지만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는 곳은

 

단팥빵에 여러 재료를 첨가해서 다양한

맛으로 손님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죠

 

 

 

 

 

 

 

 

 

 

 

 

하지만, 사람들이 즐겨찾는데는 분명

맛이 있기 때문인데 이상하게 제 입맛에는

단팥빵이 너무 달게 느껴진다는 것

 

특히, 단팥빵에 크림을 넣은 제품의 경우

그 정도가 너무 심했습니다

 

 

 

 

 

 

 

 

 

 

 

서울의 유명하다는 제과점

이곳은 단팥빵으로 유명한 곳으로

 

단팥빵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다 시간에 맞춰 나와도

금방 매진이 되어버리는 곳

 

 

 

 

 

 

 

 

 

 

 

 

제작진의 취재 영상을 보면

팥의 원산지가 중국산인데다 팥 고유의

고소함은 느끼기 힘들고 단맛이 많이나는 편

 

분명 사람들이 즐겨찾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제작진이 느끼기에는

그렇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군요

 

 

 

 

 

 

 

 

해당 업체의 팥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간 제작진

팥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자 단팥빵에서

팥의 맛을 느끼기 힘들다는 말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팥앙금의 60%가 설탕과 물엿으로 만들기에

자극적인 단맛에 즐겨찾았던 것

 

 

공장직원은

'단팥 맛이 나는 설탕' 이라고 말합니다 

 

 

 

 

 

 

 

 

 

 

팥앙금에 들어있는 당분의 함량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에서 놀랍게도 팥에 비해 팥 앙금에

들어있는 당 함량이 무려 100배 차이

 

그런데, 단팥빵에 들어가는 설탕은 팥앙금에만

존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팥빵의 빵에도

상당량의 설탕이 들어가는 것

 

 

 

 

 

 

 

 

 

 

결국, 단팥빵 한 개를 섭취하게 되면

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설탕 권장량의

72%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맛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빵을 자주 접하진

않지만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모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빵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빵은 없는 것일까요

정말 어릴적 재래시장 빵집에서 먹었던

팥의 냄새가 물씬 풍겼던 진짜 단팥빵을 찾기위해

먹거리X파일이 찾아 나섰습니다

 

 

 

 

 

 

 

 

착한단팥빵을 찾기위해 암행취재를 나간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빵집

 

 

 

 

상호 : 우리밀 빵공방 레헴 (우리밀레헴)

전화 : 031-396-9923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4-15

블로그 : http://blog.naver.com/s486s012

 

 

 

 

 

 

육안으로 보기에는 모양이 거칠고 투박하지만

자연의 빵은 정말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낀 요리연구가

 

 

본인이 먹어서 다른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치유의 빵을 만들겠다는 신념만큼은 확실한 것 같다는 제빵전문가

 

 

 

토종 통밀을 직접 제분해 빵을 만드는 데다가

NO버터, NO우유, NO계란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 자극적인 맛을 나타내는 요즘의

빵들과는 달리 실내에 걸려있는 문구만으로도

이 곳이 어떤 생각으로 빵을 만드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건강하게 만들어 먹는 빵처럼

사람들이 믿고 사 먹을 수 있는 빵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어떻게 하면 소비자를 현혹하고 속여서 이익을 챙길까하는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우리가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 이유는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믿고 사먹을 수 있는 빵

 

 

 

 

 

 

 

 

 

 

 

 

생김새만 보자면 윤기도 없고 색도 그저그렇죠

하지만, 속은 팥향이 진득하게 나면서

그 내용물도 충실하게 들어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천연 발효종 때문에

약간 시큼한 향이 나고, 갖 구워낸 빵을

한 김 식힌 후 먹으면 팥향이 올라온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빵은 이런게 아닐까

 

겉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 안에 품고있는

건강함은 믿음과 신뢰가 충분히

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밀 빵공방 레헴은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네요

방송 이 후, 밀려드는 전화 주문과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통해 예약

문의가 넘쳐난다고 하네요

 

때문에, 단골들의 예약도 놓치게 되는 등

하루에 소화를 할 수 없는 양에

 

방송 여파를 제대로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하나

참고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빵을 만들기도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사장님

장모님과 함께 물한모금 먹질못하고 12시간째

중노동을 해가며 버티고 있는 상황

 

부재중 전화만 700건, 택배주문만 2000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그런데다 단골이 다냐, 멀리서 온 우리는 뭐냐며

소리를 지르고 염장을 지르는 사람들로

정말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계시네요

 

 

먼데서 찾아온 건 그만큼 믿음이 가기에

방문을 했을 것인데 왜 만드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방송 이전까지 늘 찾아 주시는 단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간혹, 방송에 극구 출연을 거절하시는 사장님들이

왜그러는지 이제서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레헴 블로그를 통해

공지글이 올리오고 있던데

내용을 참고하시고 조금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즐긴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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