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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응답하라1988 택이 덕선 키스, 박보검 혜리 꿈속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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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택이 덕선 키스

박보검 혜리 꿈속 키스


응답하라1988 지난 8일 방송에서 택이 덕선 꿈속 키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재다. 응답하라1988 종영까지 4회가 남은 상황 시청자들은 덕선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태. 제작진 역시 어떤 식으로든 두 사람의 인연을 엮을 필요성이 주어진만큼 이번 꿈속 키스가 결정적인 힌트가 되지 않을까 박보검 혜리 달달했던 꿈속 키스





지난 회, 택이는 덕선을 향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려 했다. 서로간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는가 했더니 택이 방에 놓고간 정환의 지갑을 우연히 들여다본 택이는 정환이 덕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너무 착했던 택이는 우정을 위해 사랑을 지워보려 하는데..






쌍문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때 덕선은 발가락 부상으로 잘 걷지 못하는 상황에서 도롱뇽이 치질 악화로 쓰러지게 되자 택이와 덕선이를 남겨두고 병원으로 향한다. 때마침 무단침입을 감지한 경비원으로 인해 택이는 덕선을 안고 운동장을 뛰쳐나간다






한번도 택이를 남자로 생각한 적 없었던 덕선의 마음에 택이가 들어와 버렸다.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찾아온다 했던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던 택이의 모습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도는 덕선








잠이오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택이를 기다렸던 것일까 택이를 바라보는 덕선의 눈빛이 묘하다. 늦었으니 집에 들어가라는 택이의 말에 알겠다는 대답과는 달리 이내 택이의 방까지 따라들어온 덕선






다리를 절뚝 거리며 택이의 방까지 쫓아 들어왔건만 택이의 행동은 평소와 다름 없었다. 피로체 지쳐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이 든 택이.. 덕선은 그런 택이를 두고 집으로 가는가 했더니..








잠결에 눈을 뜬 택이의 눈 앞에

덕선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걸 느낀

택이의 표정에서 심쿵



아래는 박보검 혜리 키스 영상



박보검 혜리 키스


좋아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택이의 행동에 놀라기도 했지만 너무나

달달한 장면에 시선 집중




이렇게 둘 사이가 맺어지는가 했다






잠에선 깬 택이는 정신이 몽롱하다

어제 있었던 일들 때문에 좀처럼

몽롱한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등교를 위해 나서는 덕선 발견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덤덤한 덕선의 반응


결국 어제의 키스가 꿈속 키스였단 사실을 안

택이는 "다행이네"라며 되려 안도한다

바보 택이..











아직 진행해야할 이야기는 많은데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일까 지금까지와는 달리 전개가 너무 빨리 흘러가 버렸다. 선우와 보라의 이별, 그리고 혜리만큼이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정봉과 미옥의 달달했던 관계 역시 이별로 막을 내려버렸다. 


안타까움을 느낄새도 없이 5년이란 시간을 거슬러 버린 쌍문동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 대학에 떨어진 덕선은 재수를 하게 됐고 5년후 스튜어디스가 되어 나타나는 장면 역시 사람은 오래살고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