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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차바퀴에 깔린 페북스타 신테일, 자동차에 직접 다리 넣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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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퀴에 깔린 페북스타 신테일

자동차에 직접 다리 넣어 충격


9일 오전 10시경을 시작으로 페이스북을 비롯해 SNS를 뜨겁게 달군 영상이 공개되 화재다. 팔로워 78만명에 달하는 페북스타는 이 글이 좋아요 15만 개가 넘으면 자동차 바퀴에 깔리고 지나가는 걸 영상으로 찍어 올리겠다고 전했다. 조회수 15만 개가 넘자 지난 7일 직접 실천에 옮겼다



해당 영상은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절대 주의 바랍니다



지난 7일 공약을 지키겠다며 추운 날씨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페북스타 영상을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영상의 내용은 충격 그자체 맨정신에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엽기적이다






원래 공약은 자동차에 몸을 넣어 지나가게 하는 것인데 우선 발을 먼저 하겠다며 자동차 바퀴에 발을 집어 넣었다. 이내 출발하시죠 라는 말과 함께 자동차는 정말로 페북스타의 발을 밟고 지나갔다



날씨도 춥고 타이어가 고무 재질이라 하나도 안 아플줄 알았다며 이같은 공략을 내건 페북스타 1톤이 넘는 승용차의 무게를 아무리 일부지만 신체를 이용한 공략은 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발가락 부위의 통증으로 바닥을 구른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엔 다리를 밟혀 보겠다며 자동차 바퀴에 다리를 드리 민것 대체 멀쩡한 신체에 왜 저런 만행을 저지르는 것일까 다리가 바퀴에 밀리며 뒤틀리는 장면은 너무 끔찍하고 혐오스러웠다 







너무 아픈 고통에 바닥을 뒹구는 페북스타. 자동차가 자신의 신체 부위인 다리를 그대로 밟고 지나가는 영상이 그대로 노출이 된데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결국 심각한 부상을 입게된 페북스타는 다리에 깁스를 하게 된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영상은 신태일TV 

신태일 본인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다


다소 혐오스러운 장면이 노출되므로

호기심에 의한 영상 시청은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