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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동상이몽 알바노예 딸, 스튜디오는 눈물바다

동상이몽 알바노예 딸

스튜디오는 눈물바다


동상이몽 알바 노예 딸 사연에 시청했던 시청자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방송 관계자들 역시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을 붉힐 수 밖에 없었던 딸의 애절한 사연. 먹고싶고, 하고싶은 것 많은 나이에 돈의 무게를 먼저 알아버린 5년간 하루도 쉴 날이 없이 알바를 해야만 했던 소녀가장 선영이의 사연을 먼저 얘기해 볼까 합니다




구조조정에 의해 작년7월 정년퇴직 한

백수아빠를 고쳐보겠다고 출연을

결심한 선영이






퇴직금을 받고 그 돈을 다 써린데다

일돈 안하고 술만 먹는 아버지


생활고에 지쳐버린 선영이가 출연결심

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게다가 엄마가 많이 아프신 관계로

4가족의 생활비를 혼자서 마련한다는

말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선영이의 말을 증명하듯

일요일 아침부터 술판을 벌이신

백수 아버지





有口無言


작년 7월에 정년퇴임을 하고

제대로 일다운 일을 하지 않고

오로지 술만 먹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와는 달리 선영이는

너무나 익숙한 듯 가족들을 위해

일을 하러 나갑니다







아직 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삶의 무게와 돈의 무게를 먼저 알아버린

소녀 가장이 되어버린 선영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말처럼

선영이의 머리속에는 오로지 돈,돈,돈


공과금 밀리지 않아야 하고

매달 내야할 돈 계산까지 해야합니다

가계부를 쓰는건 일상이 되고






주말이라 해서 놀고 있을 형편이

못되는 선영이는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알르바이트를 구합니다






미성년자 이기에 아르바이트 동이서를

들고 아버지에게 사인을 받는데


그런 아버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고 아버지..







5년간 쉬지 않고 해왔던 알바들

PC방부터 중국집까지 학생신분에

이런 알바가 말이나 됩니까






그렇게 악착같이 일을 하면서도

선영이에겐 목표가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공기업에

입사를 하는 것인데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주말이면

오로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끼니도 제때 못먹어 빵을 먹는..







온종일 일을하고 생필품이 떨어져

가불까지 해가며 장을 보고 집에 왔건만


아빠는 또 술을 드시고

주무십니다





어린 나이에 책임, 돈 이란 무게를

감당하기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선영이는 그런 심정을 아빠에게

하소연하듯 잔소리를 합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선영이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 하기에


시청자나 MC들 모두 먹먹한 심정으로

눈물을 흘렸을 거에요





알바노예 여고생의 사연

스튜디오는 눈물 바다가 되고



한가지 반전은..






선영이의 사정상

방과 후, 보충수업, 학원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오로지 수업에만 열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선영이의 성적은






반도 아니고

전교에서 육등 이랍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건지

정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교과서 위주로 했어요"

표본이네요






부녀가 서로를 너무 몰랐던 시간

딸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

아빠가 얼마나 힘든지


아래 링크를 통해

너무 애절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내 아버지의 사연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imsimha3.tistory.com/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