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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동상이몽 철봉중독 고3 뒷이야기

동상이몽 철봉중독 고3 뒷이야기


동상이몽 철봉중독 고3 아이들의 이야기가 화재다. 동상이몽 최초 3명의 엄마부대의 등장 고3 아이들이 철봉 중동이라는 같은 이유로 출연을 결심한 것. 단순히 철봉운동이 무슨 문제일까 의구심이 들지만 취미 생활을 넘어서는 위험천만한 운동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입시불가, 어깨 근육 부상 등 철봉 운동을 그만두지 못하는 고3 아이들과 엄마의 동상이몽






해마다 늘고 있는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률. 학교, 학원, 집이라는 끝없는 굴레에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마져 진이 빠져버리는 악순환의 계속. 90년대 초 까지만해도 거리엔 웃음꽃이 만발한 아이들이 대부분이 었는데 어느새 뛰어놀던 길거리엔 수많은 학원 건물이 들어서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보다 영어단어 외우는 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다







그런데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된 철봉 운동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 박명수 말 처럼 돈 안들이고 하는 운동인데 어떻게 보면 지금껏 나왔던 동상이몽 사연 중 가장 건전하다는 생각마저 들지만 다음의 영상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시멘트 바닥위에 설치된 철봉에서 아크로바틱 수준의 운동을 하고 있는 고3 아이들 눈앞이 아찔해지는 기계체조 수준의 묘기에 그저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일반인들의 시선에서야 우와 하는 경탄을 내뿜겠지만 입시를 앞두고 있는 엄마들에겐 그야말로 경악할 일이기에 동상이몽에 출연을 결심한 것이다









문제는 고3 입시준비생이라는 타이틀인데 철봉에만 너무 매진하다보니 나머지 부분에 대해 등한시 하게 된 것. 체대 입학을 꿈꾸고 있으나 지원불가, 팔도 못 들만큼 몸상태가 좋지 않은데 막무가내식 하면되지로 인한 엄마들의 고민이 방송을 통해서라도 대화가 되지 않은 아이들과 합의점을 찾아보려 했던 것이다







철동 운동을 시작하면서 점점 상체 발달이 이루어 지다보니 자연스레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결국 보여 주기식 운동이 점점 과해지기 때문에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 전문가 역시 기준에서 벗어난 동작들을 하기에 분명 무리가 간다는 지적을 한다








MC들도 지원 사격을 하지만 철봉에 대한 애정을 조금도 줄일 생각이 없는 아이들. 과격한 운동이다 보니 기본적인 부상은 달고 살아야 하는데도 의사도 말리고 엄마도 말리지만 좀처럼 해결점이 없는 상황에 의외의 복병이 등장한다


이시형군은 본래 같은 멤버였지만 의대 입시준비로 활동을 하지 않기에 같이 등장하지 못했던 것. 좀처럼 좁혀지지 않던 갈등의 고리가 내부고발로 인해 점점 좁혀지기 시작한다. 하루에 철동 운동을 하는 시간이 1시간30분 정도이기때문에 나머지 시간에 공부를 하라는 아주 타당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는 술렁이게 된다









운동과 공부를 아주 적절하게 조율을 해버리니 게다가 의대 입시준비 생. 엄친아의 등장에 힘입은 엄마들의 열띤 공방과 핵사이다 급 내부자의 이간질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아이들. 급기야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던 문제 역시 차츰 좁혀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사전 예고도 없는 리더의 갑작스런 철동팀 잠정활동 중단 선언이 터지게 되고 기회를 잡은 MC들이 몰아가기를 해버리자 결국 주말 2회 철봉을 하는 것으로 극적인 타협을 맺는다. 역시 견고한 성도 내부에서 치고 들어가면 순식간에 허물어 진다는데 철벽같은 고3 아이들을 한 방에 무너뜨리는 내부고발자의 위력 역시 엄친아







오로지 철봉 하나에 매진하던 아이들 스튜디오에서 보여줬던 멋진 묘기를 선보일 만큼 철봉에 올인 했던 고3 아이들이 방송에서 시청자와 엄마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동상이몽 촬영 3주후..







아이들의 주 활동 무대인 매탄공원을

급습한 제작진 그러나 공원에는

철봉만이 남아있고






때마침 모임을 갖고 있었던 엄마들과의

만남에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아이들의 근황을 알 수 있었다







반전이라면 이대로 바스타일이 사라지는게

싫었던 모양인지 조영상군이 바스타일 2기

매탄고 브라더스 창설 중이라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