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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태양의후예 12회 송중기 눈물 조차 심쿵

태양의후예 12회 송중기 눈물 조차 심쿵


태양의후예 11회 아구스가 조국에서 버림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자 강모연을 납치 유시진에게 자신의 퇴로를 열어달라며 협박을 했었죠. 31일 방송분인 태양의후예 12회에서 강모연을 구하기 위해 전우였던 아구스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며 눈물 흘리는 장면이 태양의 후예 12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태양의 후예12회


강모연을 구하기 위해 단독 행동을 하려다

알파팀과 조우하면서 강모연을 구출

하기 위해 작전을 펼친 유시진







아구스가 강모연의 머리에 총구를

갖다대자 정확히 총을 겨냥하며

대사를 날립니다


그 여자 겁주지마

손대지 말고

말도 걸지마







강모연을 구하기 위해선 어깨에 장착된

송수신기를 제거해야 하는데


자신을 믿으라는 말을 남기며

정확히 송수신기를 날려버리는 유시진









한 발의 총성을 시작으로 알파팀

전원은 적으로 간주된 이들을 즉각

사살하게 되고 강모연을 구출








사방에서 총성이 들리고 사람이 죽는

장면을 보면서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강모연 게다가 몸에 부착된 폭탄의

타이머는 계속 움직이는데








조끼는 무사히 벗겼지만 타이머 해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행히

인명 피해없이 폭탄 해체를

하지만.. 그때...









죽은 줄 알았던 아구스가 총을 겨누고

유시진은 강모연의 눈을 가리며

이 상황을 잊으라 말합니다


그때 강모연은 유시진의 손마디 사이로

흐르는 눈물을 보고야 말았어요









인질극은 무사히 해결이 됐지만

일반인으로선 상상도 하지 못할 끔찍한

경험을 한 강모연은 혼란해 하며

결국 이별을 통보하려 한다







말리고 싶고 잡고 싶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만 쏟아내는

강모연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는 유시진











적이기 전에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를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괴로워 하는 유시진








당신도 이건 잊어요



그저 강한 남자인 줄만 알았던 유시진

그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을 거라곤 생각지

못했던 강모연







드라마 속 연기인데도

왜이렇게 짠하니








너무 애절하게 우는 것 같아

나도 울컥!!










또 그렇게 헤어지는가 했더니

유시진 대위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모습에

심쿵해버린 강모연이 결국 마음을

돌려 해피엔딩이 되었네요


마냥 개구지고 유시진이라는 캐릭터에

심취해버려서 이번 송중기 눈물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된 그런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니

태양의후예 13회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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