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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태양의후예 유시진 총상 충격적인 반전 예고

태양의후예 유시진 총상 충격적인 반전 예고


태양의후예 13회에서 유시진 대위가 총상으로 사경을 헤매는 장면이 나왔다. 태양의후예 14회는 죽음의 문턱까지 간 유시진을 살리기 위한 강모연의 모습에서 뭉클함을 담았으며 병상에서도 연일 끊이지 않는 유머러스함에 시청자들 역시 울다 웃다를 반복했다. 문제는 예고편인 15회에서 유시진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강모연과의 데이트를 미루고

특수 임무를 맡은 유시진 대위

그런그가 차디찬 바닥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이제 막 사랑의 감정이 싹이 트고 있는 상황

피를 흘리며 엠뷸런스 안에 누워있는 유시진

대위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강모연








웃으며 깨어날 것 같던 상황이

심정지 까지 몰아가자 시청자도 어떻해를

연신 외치며 몰입을 하게 됐었죠







연기라는 걸 알면서도 얼마나 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열연을 펼친 송혜교


심정지까지 가게되자 오열을 하던

그때 구사일생으로 깨어난 유시진









"되게아프네"



역시 주인공이 죽을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극단까지 가버려서 울컥했네요







여친이 이렇게 걱정을 하는데도

뼈속까지 군인인 이 남자는 여친보다

같이 실려온 남자를 걱정하네요


'나쁜남자 유시진'








여친 걱정도 좀 하시지

피철철 연기 투혼으로 오로지

같이 실려온 남자 걱정하는 유시진 대위


결국 이 남자는 응징을 받는다








"겁나게 미안하지 말입니다"


진짜 각잡고 앉아있는거 봐

눈도 못 마추지는 유시진


역시 분위기 파악을 꽤 잘해

병실에 누워서도 온갖 사고를 다치더니

결국 눈치 힐끔보며 반성하는 유시진








"병원 밖에 나가면 궁디팡팡한다"


2시간 후에 올거라며 링거 알뜰히

맞고 딱 기다리라는 명을 내리는 강모연







누구 명인데 당연하지 말입니다

반성 가득한 표정으로 대답하는 유시진







그새를 못참고 옥상에 올라가

저격 놀이 하는 유시진


어째 분위기가 진지하게 나간다 했더니

서상사와 덤앤더머 놀이에 빠져

제대로 웃음코드 만드네요








스나이퍼 중기도 멋있지 말입니다

첫회에 공기소총에 비해 훨씬 있어보이는

저격라이플로 폼잡는 송중기









밖에 나갔다 온거 들킬까봐 연기하는 거봐

거기에 서상사는 왜자꾸 유시진이랑

엮여서 덤앤더머가 되는건지







아! 정말 더머같애

낯짝도 두꺼운거 같애








처음엔 안그러더니 점점 송중기 닮아

가면서 하는 역할도 어째 비슷해지고


이렇게 온갖 멋은 다내다가도






"전 남자답지 않지 말입니다"


이봐이봐 얘도 이래


강모연 말처럼 국가는 이 사람들

이러는거 몰라야 할텐데..








그렇게 티격태격 하면서도

병실에서 이러는거 보면 정말

이 커플도 알수가 없단 말야










근데 다음 주 예고가 불길하네요

영화에서 간간이 나오는 장면인데


군대에서 누가 찾아오면 포상 아니면

사망일 때인데 이미 한 번 사경을 헤맨

사람을 또 죽이는건 아니겠죠



주변에서도 송중기 죽으면 가만 안둔다며

막 벼르고 있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