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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애정통일 남남북녀 심권호,윤지우 달콤살벌 신혼생활

애정통일 남남북녀 심권호,윤지우 달콤살벌 신혼생활


애정통일남남북녀에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와 북녀 윤지우가 합류하게 됐다. 양준혁의 지인으로 김은아의 지인으로 서로를 맺어준 심권호와 윤지우. 모태솔로인 심권호의 사고방식 때문에 첫만남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지만 양준혁과 김은아의 설득과 심권호의 또다른 매력에 결국 가상결혼에 골인한 것





양준혁의 주선으로 첫 소개팅을 한 두 사람

심권호가 모태솔로인 데다 나이차로 인한

간격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을 것 같았지만








그런 두 사람을 끈질기게 연을 맺어준

양준혁과 김은아로 인해 결국 가상결혼에

골인하게 된 심권호,윤지우







윤지우에게 누가 가장 보고 싶냐는 질문에

백지영이라며 자신의 심정이 총 맞은 것

같다는 우스겟소리를 한다









너무 어린 신부와 여자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노총각 남자와의 신혼생활

그렇기에 더욱 이들의 신혼이 궁금하다








손수 준혁과 준비한 웨딩카를 몰고

심권호,윤지우 부부가 들어선 곳은

심권호가 살고 있는 동네









세상에 50m 골목을 끼고 사람들이

한명씩 몰리더니 어느새 새신부 주위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몰린다


바로 골목을 끼고 한동네에서 살고 있는

심권호의 가족들이 었던 것









오매불망 기다렸던 어여쁜 새색시의 등장에

온동네가 떠들석하다 동네 주민들마저

새색시를 보려고 몰려드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이런 분위기가 싫다며

신부를 혼자 남겨주도 자리를 피해버린

나쁜 남편 심권호







며느리 사랑에 푹 빠진 시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 모두 잔치상 수준의 밥상을

만들어 내고 모처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화기애애하지만 불편했던 식사를

끝내고 신혼살림을 할 2층에 올라오니

홀아비냄새를 시작으로 차마 눈뜨고

못 볼 집안 상태에 기겁한 새신부






실망과 절망감의 늪에 빠지려는 찰나

한 곳에 켜켜이 쌓여있는 메달과 트로피에

심권호의 호감이 급 상승한다









저녁을 해먹어야 하는데 칼, 수저, 식기 등

아무것도 없다보니 여기저기 온갖

잔심부름에 녹초가 되버린 새신랑








잠시도 쉬지 못하고 청소, 심부름을 무한반복

하다보니 다리풀리고 눈풀리는 상황

어떻해 너무 불쌍해








어린 신부를 맞이했는데 당연하다

생각될지 몰라도 사람이 살아온 습관이

어디 하루아침에 바뀔까


어째 애처로워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아무것도 없던 살림에

이렇게 뚝딱 근사한 저녁상을 차린 아내


살면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밥상에

그동안의 피곤이 가신듯 심권호도

내심 좋아하는 것 같아요








늦은 저녁 신혼부부를 위해 이불을

손수 준비해오신 시부모님


생전 받아보지 못했던 이런 상황이 마냥

신기하고 믿기지 않으신지 적응하시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시네요



귤 하나 까는것도 참 이쁘게 보이는지

한참을 자리를 떠나질 못하는 시부모님







신혼 첫 날밤 각방을 쓰자는 신부의 말에

울컥 속이 상하기도 했지만 애써

분위기를 만회하고 잠자리에 든 부부


아직 가깝고도 먼 이 신혼부부의

신혼일기도 점점 거리가 좁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