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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k팝스타 이수정 우승 안테나 뮤직 선택한 이유

k팝스타 이수정 우승 안테나 뮤직 선택한 이유


K팝스타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탑6 이후 뒷심 제대로 발휘하던 이수정이 결국 두 번째 미션에서 최초로 300점 만점 고득점과 함께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YG양현석 대표의 예언처럼 한번도 안테나를 선택한 우승자가 없었기에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예언이 들어맞아 주변을 깜짝 놀라게했다







먼길을 달려와 결국 결승까지 오른

두명의 주인공 안예은과 이수정


오늘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통해

우승자를 가려내게 된다







이번 K팝스타5 결승전 무대는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1라운드 자유곡 경연, 2라운드 미션곡 경연이 주어지게 되며 심사위원의 1,2라운드 합계 점수와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려내게 된다. 








이수정의 1라운드 미션곡은 김광진의 '편지' 워낙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최근 이수정 스럽다는 무대연출과 분위기를 나타냈다. 하지만, 결승전인만큼 뭔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찾아보려 했으나 안전성을 의식한 탓일까 생각보다 밑밑하게 느껴졌다







심사위원들 역시 뭔가 반전을 기대하는 눈치였으나 결과는 이전까지 보여졌던 이수정 그자체의 모습에 살짝 안타까움을 전하며 총점 277점의 아쉬운 성적을 거두게 된다.








1라운드를 안예은에게 뒤진 상황에서 두 번째 미션을 선택해야 하는 이수정. 그런데 지금껏 참가했던 참가자들 중 가장 색깔있는 안예은의 노래를 이수정이 불러야 하는 엄청난 부담감을 안게된 것. 게다가 앞순서의 안예은이 워낙 고득점에 칭찬을 받은 상황까지 놓여져 버렸다








가장 화재가 됐던 안예은의 미스터미스터리를 부를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가장 안예은 색깔이 짙은 스티커를 선택한 이수정. 심사위원 역시 기대 반, 불안 반. 어쩔 수 없는 것이 1라운드에서 기대 이하의 면모를 보이면서 자연스레 선입견이 생겨버린 것









첫 소절을 부르면서 박진영과 양현석의 표정과 분위기에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전 방송에서 안테나 유희열이 박진영의 표정만 보면 알 수 있다라는 말처럼 너무 장황한 설명과 칭찬에 이은 100점 거기에 양현석의 표심마저 100점 그리고 유희열의 100점 퍼레이드에








K팝스타 최초 300점 만점을 받은 이수정. 이미 이수정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면서 대세는 안예은으로 많이 기우는가 했지만 300점 만점 퍼레이드의 여파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마치 1라운드에서 기대치를 낮춘 상태에서 반전을 주겠다는 계획이라도 한 것인양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 낸 것이다








전체 심사위원 점수 합산에선 안예은이 3점 앞선 상황이지만 2라운드 결과가 반전을 가져다 준상항에서 누가 우승을 할지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는 사태까지 와버렸다








결국 이수정이 최종 우승을 했다

만만치 않았던 뒷심이 제대로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버린 것










마지막 재미있는 요소를 빼놓을 수 없겠죠. 참가자가 아닌 우승자의 입장에서 이제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를 선택할 차례라는 것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참가자들에게 독설을 내뱉은 JYP,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무난했던 YG, 참가자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안테나.







YG를 제외한 JYP, 안테나 뮤직이

적극적인 섭외를 한 결과








최종 우승자 이수정이 선택한 곳은

안테나 뮤직








그동안 우승자를 한 번도 데려가지

못했던 입장에서 이수정의 영입은

그 무엇보다 값질 것이라 생각된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K팝스타5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벌써부터 다음이 기대되는

또다른 K팝스타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