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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윤시윤 1박2일 고정 합류, 4월 안에 첫방송 예고

윤시윤 1박2일 고정 합류, 4월 안에 첫방송 예고


지난 3월 윤시윤 1박2일 합류설이 사실 무근이라며 애매모호한 상황이 금일 1박2일 공식발표를 통해 윤시윤의 1박2일 고정이 확정됐다. 김주혁의 공백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6의 인물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져갔고 지난 1월 해병대 복무를 마친 윤시윤의 합류가 유력할 것이라던 예측은 적중한 것이다






당초 윤시윤의 합류를 두고 말들이 많았다. 분위기도 그렇지만 연기나 영화에 충분히 합류가 가능한 인물이기에 개인 스케줄로 인한 공백이 생기진 않을지 시청자의 입장에서나 1박2일 입장에서도 조심스러운 것. 









단기적으로 봤을 때, 1박2일 입장에선 시청률 상승과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윤시윤 역시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함으로써 공백을 채울 수 있게 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1박2일에서의 입지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 제의가 들어올 경우 또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것







김주혁의 하차로 인한 공백이 꽤 길었다. 배우의 자리에 배우를 섭외하자니 잘되야 본전 못되면 이미지 손상을 감수해야 하기에 누구하나 쉽게 나서기 꺼려지기도 하다. 하지만, 예능적인 끼나 해병대 군출신 배우의 예능 신고식은 충분히 봐줄만 하지 않은가







한편, 윤시윤은 1박2일 합류 선상에 오르기전 JTBC 드라마 '마녀보감'으로 복귀소식을 먼저 전했다. 동의보감 속 숨겨진 내용을 로맨스 판타지 풍의 사극으로 다룬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1박2일 6번째 고정 멤버로 확정이 되면서 첫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4월 중 1박2일을 통해 먼저 인사를 하게 된다



예능에서 다분히 끼를 보였던 윤시윤. 제대 후 배우로서의 자리매김 하기전 예능은 필수인 요즘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1박2일에 어떤 캐릭터로 자리매김 할지 무척 궁금하다







아마 예상하기에 장기적으로 볼 순 없겠지만 윤시윤 시너지 효과 만큼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 비주얼 담당 정준영과의 대립이나 살짝 허당스러운 캐릭터 역시 1박2일에 자연스레 녹아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