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리뷰

오늘부터대학생 장동민, 탁재훈 단국대 도예과 입학

오늘부터대학생 장동민, 탁재훈 단국대 도예과 입학


채널A 오늘부터대학생 편. 늦깎이 대학생으로 단국대학교 16학번 신입생이 된 장동민, 탁재훈, 박나래, 장도연 특히 최근 코빅에서 논란이 일었던 장동민 합류로 인한 비난과 말들로 연일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다. 어쨌든 좋든 좋지않은 일이든 프로그램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이상한 현상때문에 재방으로 라도 '오늘부터대학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단국대 캠퍼스를 활보하며 선배 행세를

하는 장동민 아직 장동민이 16학번 신입생

인줄 모르는 학생들과의 포토타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4명의 출연자들은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살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의외의 반전은 박나래의 생활기록부

고등학교 때 꽤 괜찮은 성적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문, 일본어 같은 언어 영역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나래








이날 방송에서 보여졌던 캠퍼스 풍경은

불과 10년 전의 모습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전 세대보다 훨씬 자유롭고 활기가

넘쳐보이는 2016 캠퍼스







박나래와 장도연이 캠퍼스 동아리

문화에 푹 빠져 있을 즈음


장동민과 탁재훈은 단국대학교

도예과 수업을 위해 이동을 하고 있었다





 



전국 대학 TOP3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단국대 도예과


이곳에 늦깎이 대학생 2명이

전공 수업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질감 없이 복학생 분위기 풍기는

장동민과는 달리 87학번 탁재훈은 매순간

의기소침한 면이 보인다


첫 수업은 시작부터 험난한 미션을

전달한다. 4월 중 물레기초 시험을 치를

두명의 학생은 1시간 안에 컵 10개를

만들어야 한다





 



어떤 작업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 법. 생초보 늦깎이 대학생을 위해

하나하나 열심히 알려주시는 교수님







그런데 여기서 장동민에게 의외의

재능을 발견한다. 방송용 리액션이 아닌

진심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교수님







폼이나 손놀림, 힘의 강약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칭찬을 아까지 않는

교수님. 탁재훈 학생도 봐주세요







교수님의 폼을 곁눈질로 따라하며

서서히 감을 익혀나가는 장동민


급기야 학생들 조차도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은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반면, 좀처럼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탁재훈은 시작부터 장동민과 비교가 되며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급기야 프로그램 정보가 유출되서

장동민이 미리 연습을 했다는

얼토당토 않은 소릴 하는 탁재훈







사실 장동민의 예능감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문제는 충분한 예능감을 따라가지 못하는 말.말.말에 있는 것. 문제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그가 출연하는 코너는 기본적으로 평타 이상은 날리기 때문이다. 이번 '오늘부터대학생' 역시 선입견을 가지고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나 반대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이 아닌이상 볼 사람은 보고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



난 장동민보다 탁재훈의 태도가 더 신경쓰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아날로그 식 방송감을 가지고 현대의 예능에 들어오니 좀처럼 집중을 못하는 것이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이런 전재가 깔려있다보니 수업중에 졸고 딴짓을 하는 것이다






오랜 자숙으로 예능감 많이 떨어진

탁재훈이 방송에 적응을 할지 의문이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방송에 내보내겠어?

자만하지 말고 빨리 적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