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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판타스틱듀오 이선희, 송창식과 만든 감동의 무대

판타스틱듀오 이선희, 송창식과 만든 감동의 무대


판타스틱듀오가 설특집 파이널에서 많은 호평을 통해 정규 편성이 되었다. 오프닝 무대는 파일럿 우승 듀오, 김범수와 사천어묵소녀가 '끝사랑'을 불러 열창을 했으며 임창정, 태양, 이선희가 출연해 초반부터 화재를 모았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꿈을 향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판타스틱 듀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는 가수 이선희와 송창식의 듀엣무대 였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신청만 하면 당신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듀오가 될 수 있다. 가수의 재능이 있고 끼가 넘쳤던 일반인들과 가수와의 또다른 반전 드라마를 써 나갈 '판타스틱 듀오'가 정규 첫 방을 선보였다






판타스틱 듀오 첫 방송 오프닝 무대는 파일럿 우승팀 김범수와 어묵소녀 다미의 '끝사랑' 열창으로 시작이 됐다. 우승팀 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가수 못지 않은 다미의 열창에 관객도 환호했다. 꿈을 향해 한 발 내딛은 어묵소녀






 



    전주만으로 심금을 울리는 '나 항상 그대를'


1984년 'J에게'로 데뷔해 데뷔곡으로 대상을 거머쥔 유례가 없었던 결과를 만들어 낸 이선희. 1988년 '나 항상 그대를' 이란 곡으로 또다시 대상을 거머쥐게 된다. 특히, 이 곡은 워낙 대중성이 높아 골든디스크, 가요대상, 10대 가수가요제등 내놓라 하는 상이란 상은 싹쓸이한 이선희의 대표곡







가수와 일반인의 판타스틱 듀오를 만들어낼 무대에 가수 이선희가 참여 했다. 매라운드 우승시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최대 5연승 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최대 5000만원 우승 상금이 걸려있는데다 꿈에 그리던 최고의 가수와 듀엣 무대를 펼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된다.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한 기회의 무대 '판타스틱 듀오'






 



누구나 한 번쯤 꿈꿔왔던 감동의 무대

이선희와 듀엣을 만들 듀오를 찾아라


수많은 그대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꿈의 무대 시작합니다







에브리싱 앱을 통해 이선희와 듀오를 펼쳤던 수많은 참가자들 중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은건 단 세명 뿐이다. 낭랑18세예진아씨, 삼천포옥구슬, 함안써니 세 명의 듀오가 펼친 3중주에 관객도 시청자도 몰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서로가 자신의 호흡을 나누며 하나의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날 이선희와 듀오를 할 사람은 18세예진아씨 였지만 개인적인 응원은 '삼천포 옥구슬 김성범' 이었다. 변성기가 오다 말아서인지 이선희 곡을 남자가 원키로 소화한데다 전율 스럽기까지 한 그의 무대에 열광하지 않을 사람이 있었을까. 외모와 어울리지 않은 감정과 보이스 게다가 끝없이 올라가는 고음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멋졌다






 



    가수 이선희의 '꿈' 그녀만을 위한 판타스틱듀오 '송창식'


거의 이선희 특집 수준으로 꾸며졌던 판타스틱듀오. 첫 방송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어린 이선희에겐 그녀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송창식과의 듀오를 아름답게 꾸며냈다.


마치 이선희를 위한 무대를 꾸며낸 것 처럼 실제 등장하진 않았지만 대형 스크린을 통해 어린시절 꿈을 꾸었던 선망의 대상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무대를 펼쳐냈던 것이다. 그저 모든 사고를 오로지 TV화면에 향할 수 밖에 없었던 무대









    전설과 전설이 만든 특급 콜라보 '우리는'


무대속, 화면속엔 오로시 전설과 전설만이 남아 있었다. 조명이 꺼지고 이선희씨~를 부르는 송창식. 뭉클함에 그저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던 이선희. 아름다운 기타 음률과 함께 송창식의 무대가 선보인다. 이내 화답하듯 전설의 첫음이 시작된다


마치, 판타스틱듀오는 이 두 사람을 위한 무대 였던 것처럼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졌다. 꽤 오랫동안 이토록 순간적으로 몰입을 할 수 있었던 무대가 있었던가 열창도 화려함도 아닌 분위기에 취해버린 전설의 듀오






몇번을 들어도 그저 몰입할 수 밖에

없었던 무대를 선사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판타스틱듀오 무대가

선보이지 않았는데 벌써 다음이 기대가

되는군요. 참 감동이었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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