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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송중기 팬미팅 손편지 낭독,팬에게 전해

송중기 팬미팅 손편지 낭독,팬에게 전해


태양의후예 송중기 팬미팅. 태후의 열풍으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송중기 팬미팅이 지난 17일 오후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티켓은 송중기 공식 팬클럽인 키엘 회원 인증을 거쳐 선예매와 일반예매로 나뉘어 졌으며 팬미팅 장소에는 무려 4000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우리 다시 만날 날'이란 주제로 4시간 가량 진행된 팬미팅에 박보검, 이광수, 거미 가 깜짝 출연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송중기는 이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에게 소원을 말해봐


4,000명 팬들과의 만남에서 송중기는 '소원을 말해봐' 코너를 짜내 5명의 팬을 추첨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떻게보면 소소할지 몰라도 받는 당사자 입장에선 계탄거나 다름 없다.


커플옷 입고 셀카 찍기, 모닝콜 녹음해주기, 백허그, 아이컨텍, 틴트 발라주기 등. 꿈에서나 상상으로나 가능할 법한 일이 현실이 되어 버린 것. 아마 이부분이 공개가 된다면 집단 테러를 당할지도 부러움에 질투에 눈이 멀어서 말야






출처 : 스포츠경향



    송중기 팬미팅에 참석한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불러


이날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 게스트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박보검과 가수 거미가 등장 했다. 특히, 송중기가 좋아하는 태양의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를 라이브로 불러 송중기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참석한 팬들에게도 뜻 깊은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배우 박보검 송중기 팬미팅 참석하다


온국민이 송중기 앓이를 하기 이전에 먼저 응팔로 박보검 앓이를 했었다. 현재 대한민국 내놓라하는 심쿵 유발의 두 주인공이 한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이 자리에 함께한 팬들 정말 부럽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던 두 사람. 박보검은 송중기에게 감사 했던 적이 너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송중기가 군대 있을 때 직접 전화해서 힘든 점이 없냐며 조언을 해줬을 때를 떠올리며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송중기가 부른 김동률 '아이처럼'


2부의 시작은 객석에서 환호성과 함께 터졌다. 핑크 남방에 청바지를 입은 송중기가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부르며 객석 가운데서 등장을 하며 비명과 경악이 함께 터져나온 것이다. 아마 1부 내내 무대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던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었을까 덕분에 처음으로 앞줄에 앉아 있던 팬들이 부러워 해야할 상황으로 역전되어 버린 것








    송중기가 뽑은 태양의후예 베스트3 명장면


송중기 이기에 태양의후예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태양의후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언급하자 송중기는 기억에 남는 3가지 명대사를 떠올렸다


3. 태양의후예 11회. 우르크에서 유시진이 강모연에게 혈액형을 묻는 장면


송중기 : 강선생은 혈액형이 뭡니까

송혜교 : 이상형, 미인형, 인형




2. 태양의후예 5회. 허락없이 키스한거에 대해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장면


송중기 : 여전기 강선생 마음은 복잡합니까? 그럼 하나만 물어봅시다

송중기 : 뭘할까요?내가

송중기 : 사과할까요?고백할까요?



1. 태양의후예 3회. 그럼 살려요


군인의 입장과 한 남자로서의 입장. 우르크 VIP의 생사를 놓고 총격전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만일의 사태가 발생시 강모연에게 모든 화살이 쏟아질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유시진 대위가 자신이 희생으로 강모연에게 기회를 제공한 장면을 BEST로 꼽은 송중기


송중기가 BEST로 꼽은 태양의 후예 3회. 앤딩 부분에서 터진 '그럼 살려요'는 지난 31일 KBS 9시에 출연당시 뉴스 앵커들의 질문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라 소개한 적이 있었다







    2부 팬미팅에 놀러온 손님 '이광수'


팬들과 드라마 내용, 일상 내용 등으로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 초대 손님 이광수의 등장 사인이 전해졌던 것인지 내가 좋으냐, 이광수가 좋으냐는 질문과 동시에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런닝맨을 통해 송중기와의 친근을 과시 했던 이광수. 최근 런닝맨에서 태양의후예 회식자리에 참석했다면 놀림을 받았는데 알고보면 1회에 잠깐이지만 카메오로 출연을 했었다. 너무 오래전 얘기라 잘 기억이 안날지 몰라도 어쨌든 송중기 절친 인증








    송중기 손편지 낭독


이날 2부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송중기가 직접 준비해 온 '손편지'가 아닐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두 번째 연기 인생이 시작됐다며 직접 쓴 손편지를 팬들 앞에서 낭독한 송중기. 이 날, 송중기 손편지는 팬중 한 명에게 전달 된 것으로 알려졌다. 4000:1의 경쟁률을 뚫은 주인공이 누굴지 궁금하네



장장 4시간의 팬미팅은 그렇게 막이 내렸다. 지나온 연기 인생도 얘기하고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팬들과 소통을 하며 짧았던 팬미팅의 아쉬움. 송중기는 국내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 한다. 역시 한류의 주인공 다운 행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번 팬미팅에 참석한 분들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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