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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이상민 정력강화제 소동

냉장고를 부탁해 이상민 정력강화제 소동


냉장고를부탁해 이상민 편. 90년대 방송계 한 획을 그었다 할만큼 인지를 받았던 이상민 과거 부도와 함께 이혼까지 겹치며 20일을 이온음료로 버텨왔던 사연이 공개됐다. 또한, 음악적인 감각뿐만 아니라 미식가 수준의 맛표현과 셰프들도 깜짝 놀랄 냉장고속 재료들로 경악. 보여지기식이 아닌 재료마다 레시피를 줄줄 내뱉는 이상민. 방송중 이상민 냉장고에서 나타난 정력강화제 소동도 파헤쳐 본다




 



    90년대 대중음악계 미다스의손 이상민


요즘 10대들은 잘 모르지만 90년대 당대 내놓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을 프로듀서한 이상민. 특히, 지난 4월5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해 화재가 됐던 쎈언니 '디바' 역시 이상민이 프로듀서 했다. 디바, 샤크라, 샵, 컨츄리꼬꼬 내놓는 음반마다 빅히트를 쳤던 이들을 키워낸 이상민. YG와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그가 이상민이다








    드라마 같았던 지난 10년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즉, 룰라로 데뷔부터 프로듀서를 하는 과정이 이상민에겐 황금기였다.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기에 미다스의 손이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전아내 이혜영과 8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10년을 보낸 이상민. 당시 태국음식을 좋아해 태국인을 집에 고용을 했을 정도였다


1년 후, 2004년 이상민은 8년간의 연애끝에 이루어낸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리고 고소를 시작으로 언론에 좋지 않은 이미지가 겹치면서 연일 상승가를 치던 이상민은 한 순간에 모든걸 잃는다. 







    20일을 이온음료로 버텨왔던 힘든 날들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나날들. 목구멍으로 음식을 넘길 수 없어 이온음료로 20일을 버텨왔다고 전한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지난 2015년 상반기 대부분의 채무관계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아마도 그때문에 요즘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상민 냉장고 공개 요도남의 표본


이어 이상민의 냉장고가 공개 됐다. 혼자사는 남자의 냉장고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냉장고는 다양한 재료들로 꽉 차있으며 특히, 재료들마다 섞이지 않게 밀봉하고 바구니, 수납용기에 가지런히 보관하는 것은 거의 셰프 수준으로 볼만큼 대단한 것









집에 추억의 불량식품이 있다는 건 정말 요리에 취미가 있다는 것.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남자가 혼자사는데 불량식품을 구워먹는다는 발상 자체가 무리이다. 맥주 한 캔에 안주거리로 불앞에서 쫄쫄이를 구워먹는다? NO!


게다가 예전에 인터넷을 통해 구매했던 일본식 된장국 건더기. 매일 아침 국끓이기 귀찮을 때 사용하는건데 냄비에 미소된장 풀고 저 건더기를 넣기만 하면 끝. 인스턴트 치고는 상당히 괜찮다. 요즘은 구하기 어려워 못먹는건데







    방송용이 아닌 진짜 요도남 이상민


이번 냉부해를 통해 가장 놀라운 것은 요리에 대한 이해도와 재료의 쓰임새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꺼내는 재료나 소스마다 본인이 어떤식으로 즐겨먹는지 레시피가 술술 나온다는 것. 게다가 소스의 양이나 재료의 보관 정도를 살펴보면 거짓이 아니다. 곧, 다가오는 봄개편을 맞아 어쩌면 셰프들과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문제의 정력강화제 등장


냉장고를 칸칸이 살피던 중 의문의 상자가 등장한다. 양이 조금 많은 공진단과 양이 비교적 적은 약 두가지로 나뉘어있는데. 이상민의 건강을 염려하는 오랜 팬들이 꾸준히 챙겨주고 있었던 것. 


그런데, 작은 상자안의 정체에 대해 쉽게 말문을 열지 못하던 이상민. 알고보니 정력강화제로 약의 효능이 어떤지 궁금해서 시험삼아 먹어봤는데 효과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정력강화제가 뭐길래, 남자들이란..


아이고, 정력강화제 등장에 없었던 웃음이 스튜디오를 밝힌다. 게다가 한개 드려요?라는 질문에 누구하나 거절하지 못하는 진풍경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르는 사태가 발생한다. 역대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창출








그 어느때보다 냉장고를부탁해의 취지와 가장 어울리는 냉장고 주인의 등장. 냉장고 가득 셰프들이 탐을 낼만한 식재료가 가득한데다 만들어내는 요리의 이해도 또한 충실하다. 만만히 볼 수 없는 냉장고 주인의 등장인 것





    일취월장 김풍의 두부딥두부딥


이상민의 냉장고를부탁해 편에서 가장 도드라지게 역할을 선보였던건 누가 뭐라해도 '김풍' 이다. 인스턴트 재료로 온갖 기발한 음식을 만들어 내던 그가 드디어 셰프들을 위협할 성과를 보인 것. 역대급 환호와 몰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김풍의 두부딥두부딥. 아쉽게 홍석천에게 패배했지만 결코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는 훌륭한 요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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