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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동상이몽 훈남 DJ 오빠 등장, 골칫덩이 여동생 사연

동상이몽 훈남 DJ 오빠 등장, 골칫덩이 여동생 사연 


동상이몽 디스코팡팡 DJ 꽃미남 오빠 등장으로 화재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일찍부터 사회 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오빠와는 달리 연락도 되지 않고 집안일도 안하는 등장부터 대역죄인급 여동생의 등장. 급기야 연락두절 여동생을 찾기 위해 늦은시간 부산에서 포항까지 내달린 오빠의 사연. 여심잡는 디스코팡팡DJ 출현



 



훈훈한 외모의 남매 등장에 스튜디오가 후끈하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의 주인공이 동상이몽에 사연을 보낸 주인공이 었던 것. 주인공의 사연은 집안일 신경 끄고, 아빠말 잘 안듣고, 집에 안들어오는 여동생을 말리기 위함이라는데 아주 등장부터 대역죄인급으로 포장해버린 여동생의 등장 또한 화사하기만 한데





 



   여동생 잡으로 왔습니다


어릴적 부모님 이혼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오빠. 그런데 엄마의 빈자리를 메워줬으면 하는 여동생이 집안일은 나몰라라 하며 말도 안듣고 심지어 집에도 잘 안들어온다며 그런 여동생을 말리기 위해 출연을 결심한 것






 



    시작부터 대역죄인 예약, 골칫덩이 여동생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들었길래 칭찬은 인색하고 여동생을 대역죄인급으로 포장해버린 오빠. 사연의 주인공 동생의 등장에 또한번 스튜디오가 환해진다. 적어도 유전자 만큼은 금수저급의 남매의 등장에 훈훈한 분위기 연출되고






 



    나도 할말이 있다. 오빠말은 달라요


너무 일방적인 오빠의 말에 여동생도 할말이 있었다. 오빠의 말과는 달리 할 거 다하고 기분전환 겸 한 두시간 친구들과 놀다온다는 여동생. 그런데 어째 한 두시간에 담의 물음표가 신경이 쓰인다.





 



    역시나 반전은 있었다.


한 두시간 친구들과 놀다 온다는 말에 정색하는 오빠. 한 두시간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다. 동생은 잠시 멈칫 하더니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오빠의 말에 반발하지만 이미 표정에서 드러나는 거짓에 오빠의 승!








    여심저격 부산 디스코팡팡 DJ 오빠


사연 신청자인 오빠는 부선 서면에 위치한 실내 디스코팡팡 DJ를 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에 훤치한 키 게다가 익숙한 멘트로 여심사냥 제대로 저격하고 있었던 것. 정우와 김범의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 그래도 본인이 더 낫다는 발언





 



이정도면 뭐 거의 지역 아이돌 수준인데다 팬 서비스 수준의 친절함까지 갖춰버리니 DJ오빠가 가는 길에 여심들 따라다니는건 일상수준. 하지만 잘생김을 알고 있는 자화자찬이 살짝 빈틈이랄까





 



거의 분량 자체가 오빠쪽으로 몰아가고 있을즈음 포항 본가에서 전화가 온다. 여동생이 연락두절 이라는 것. 때문에 일을 하다말고 수시로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무슨 이유에서 인지 여동생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시각 오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23살 남친과 함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동생. 오빠는 불안감에 도무지 일에 집중을 할 수 없고 계속 수십번의 전화를 걸어보지만 묵묵부답





 



벌써 새벽 1시가 넘었지만 동생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여고생 답지 않은 진한 화장에 옆에 있으면 손발이 닳아 없어질 애교는 이 방송을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되게 만들만큼 아주 충격을 전해준다






 



결국 참다못한 오빠가 동생 잡으로 부산에서 포항으로 내려가고야 말았다. 꽃남매 방송은 이렇게 2부작으로 나뉘게 된다. 아마도 연기에 미친 쌍둥이 편이 생각보다 분량이 적은데다 꽃남매 분량이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이렇게 나뉘게 된 것 같다. 다음주 동생을 잡기위해 포항을 이잡듯 뒤지고 다닐 두 남매의 싸움이 살짝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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