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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슈가맨 테이크 해체이유 카우치 피해자

슈가맨 테이크 해체이유 카우치 피해자


슈가맨 테이크 출연 꽃미남 그룹이로 이루어진 이들의 첫 앨범은 지역 춤짱들이 모인 댄스 그룹이었다. 그러다 문득 테이크 만의 장점을 살리려 연구를 하던중 아카펠라 그룹이 생각이나 이미지 변신을 했던 것. 나비무덤으로 활동 당시 첫 진입이 가요순위 13위 였지만 이들 역시 카우치 피해자였던 것이다. 또한, 테이크 멤버 이승현의 아내가 중국 10대 미녀 치웨이 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사실 유희열 역시 많아야 20불 정도 예상할만큼 테이크를 아는 사람들이 드물다. 그나마 알려진 '나비무덤' 역시 부분적으로 알고 있을 뿐 원곡 자체를 소화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할 정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수많은 인디밴드 들에게 상처를 입힌 인디그룹 '카우치 사건'


2005년 7월 당시 인디밴드의 성공신화 '크라잉넛'의 영향을 받아 제2의 크라잉넛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음악캠프가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인디밴드를 발굴하자는 취지는 수많은 인디 밴드들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지지할 만큼 영향력이 컸으나


2005년 7월 30일 음악캠프의 신설코너 '이 노래 좋은가요'에서 홍대에 활동하고 있던 인디밴드를 발굴하기 위해 첫 선을 보인 자리에 당시 제2의 크라잉넛으로 손꼽히던 인디밴드 '럭스'가 출연했다. 럭스는 무대를 돕기 위해 동료 뮤지션 20명을 합류 시켰고 무난하게 1절이 끝나가고 전주 부분에서 같이 참여 했던 인디밴드 '카우치' 멤버가 옷을 벗고 성기 노출을 강행하면서 프로그램 폐지, 카우치 멤버 구속, 인디밴드 지원 중단 등








특히, 테이크 처럼 갓 활동을 시작하던 가수들은 그야말로 프로그램 폐지와 함께 기회마저 산산조각이 나버린 것이다. 방송국은 방송국대로 이미지 실추하고 가수들이 설 무대가 없어진데다 인디 밴드들에 대한 나쁜 선입견마저 생겨버린 사건








이날 테이크 멤버들의 근황을 묻던 중 이승현이 현재 중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가 중국 10대 미녀 치웨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중국 스케일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이승현의 팔로워가 300만명인데 아내 치웨이의 팔로워 주는 무려 3200만명. 비주얼 깡패 부부의 화보에 넋이 나갈 정도였다







게다가 이승현에게 여동생이 한 명 있었는데 201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조앤 이었다. 과거 사진을 들여다 보니 서로가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고 슈가맨을 애청하는 분들 중에서도 조앤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는 말들이 많았다 한다







분위기 전환겸 첫 데뷔 앨범에 관해 묻자 본래 테이크는 전국 춤짱들이 모인 댄스 그룹이었다고 밝혔다. 노래도 잘하는데 훤칠한 외모에 춤까지 잘춘다니 그야말로 엄친아의 표본. 13년 전 모습으로 돌아가 데뷔곡 'Baby Baby' 칼군무 댄스를 멋지게 소화해낸 테이크 지금 앨범을 내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무대였다








이날 희열팀 쇼맨으로 SG워너비 이석훈이 출연했는데 오프닝에서 태양의후예 '사랑하자'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으나 이석훈이 부른 2016 나비무덤은 아쉽게 재석팀의 쇼맨 정엽이 부른 2016 뭐를 잘못한 거니에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