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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앱 리뷰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 길드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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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 길드전 업데이트


엠게임 크레이지드래곤 출시한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접속을 합니다. RPG게임 포화 시장에 당당히 드래곤이란 최강 몬스터를 장비로 활용해버려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이 게임. 최근 길드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복귀 유저에 대한 이벤트가 시작되고 있답니다





 



    전설의 드래곤 탑승 라이딩 액션 RPG 탄생


신규 모바일게임이 출시되면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흘러 남는 유저와 떠나는 유저로 나뉘게 된다. 워낙 RPG게임이 우후죽순으로 밀고 들어오기에 일어나는 현상. 그 틈에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크레이지드래곤





"최강 보스를 장비로 사용하라"


사실 뒤늦게 크레이지드래곤에 합류하게 된건 기존에 즐기던 게임에 대한 실증 때문이죠. 워낙 과금을 요구하다보니 지쳐버린 것. 이색적인 게임을 찾다보니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크레이지드래곤이 나타난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이유는 초현실적인 트레일러 영상과 다른 게임속 그래픽 때문이에요. 출시되는 대작들 마다 초현실적인 고퀄리티 그래픽 탑재하고 있어 거기에 빠져든 것이죠. 과금 없이 게임을 진행하려다 보니 한 가지만 파고들 수 없어 서브용 게임을 찾다보니 이제야 접속하게 된 케이스 랍니다.






 



    과거의 온라인과 현재의 모바일


튜토리얼 시작만으로도 마치 2000년대 게이머 라면 한 번쯤은 해보았을 뮤 온라인을 연상케 합니다. 오리지널 판타지형 캐릭터와 몬스터의 등장은 친근하면서도 퓨전 형식이 대세인 요즘 오히려 오리지널의 영감은 더욱 짙은 색을가지고 있죠.








분명 1레벨 마법사인데 다른 게임에

가면 만랩 수준의 장신구와 무기를 착용


어느 세월에 드래곤 한 마리 몰고

다닐까 생각되지만 무던히 즐겨봐야죠





 



    변신, 소환, 탑승 최강 장비 드래곤


드래곤을 장비로 사용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게다가 변신, 소환, 탑승까지 다재능한 장비의 매력이 게임은 시작도 하기전에 푹 빠지게 됩니다. 실제 유저들의 게임 영상을 보면 거의 온라인 게임 수준을 방불케 하더군요






 



왼쪽 1레벨과 오른쪽 고레벨 전투영상

확연한 차이가 나지만 영상미 만큼 타격감과

이펙트가 출중해 몰입이 됩니다








기존 RPG게임에 비해 육성의 재미가

조금 남자르죠. 전사, 암살자, 마법사 등

육성과 장비로 진화하는 시스템



반복 작업도 재미가 있어야 하건만

뻔하지 않은 육성 재미에 과금없이 즐기기

도전도 가능해 보일 것 같군요






1:1 전투, 3:3전투 등

타격감과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전투도 가능하네요


겨우 20랩 조금 넘었을 뿐인데 왜이리

관심가는 부분이 많은 것인지







출시 한 달이 된 크레이지드래곤


신규 유저와 휴면 계정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참! 이번게 길드전도 오픈했다는데

아직 거기까지 접근하지 못해서 다음번에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늦깎이 신입생이지만 1시간 남짓 게임을

즐겨본 결과 과금없이 충분히 즐길 만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