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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나혼자산다 전현무 축가 성시경 두사람

나혼자산다 전현무 축가 성시경 두사람


완연하 봄이 오고 결혼의 계절 4월. 바쁜 일정에도 결혼식 사회 보느라 심신이 지친 전현무에게 축가 의뢰가 들어왔다. 결혼식 진행은 눈감고도 한다지만 축가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일. 전현무의 리사 이규창 결혼식 축가 도전기





결혼식 시즌이면 자신의 스케쥴 만큼 빡빡한 결혼식 사회 일정에 부럽기도 하고 착찹한 심정을 금할길 없는 노총각 전현무. 결혼식 사회만큼은 눈감고도 할 정도라는데 그런 그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온다








77년 올해로 40의 나이 전현무

앞만보고 달려왔기에 이젠 뒤도 돌아보게

된 그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한창 자기 독백에 빠져있을 즈음

전현무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온다


사회가 아니라 축가를 제안한 것

말도안돼






살짝 이벤트 성으로 요청을 한 것

같은데 수차례 방송을 통해 알려진

전현무 노래는 듣기 힘들정돈데








결국 지인 찬스까지 이용해가며

최종 목표는 전현무의 노래를 듣고

신부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것


NO! NO!







결국 전현무의 SOS에 구원투수로

등장한건 축가 경력 10년차의 케이윌






케이윌 역시 전현무와 만나면서

이규창과 리사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게

됐다는 소리에 경악을 하게되고









케이윌의 조언을 통해 밤낮으로

축가 연습을 하는 전현무









결혼식 당일

그렇게 밤새 연습을 했건만


리허설 중에 박자를 놓치는등

어째 불안불안한 상황이 연속된다







리사와 이규창의 결혼식이 시작되고

매끄러운 사회를 진행하는 전현무








2부 시작과 함께 전현무의 축가가

시작된다. 선곡은 성시경의 '두사람'










긴장 탓에 박자도 들리지 않고

어렵게 이어가던 중 알리가 등장하며

흔들리던 음정이 자리를 찾아간다







전현무 생애 첫 축가

성시경의 '두사람'은 그렇게

훈훈하게 끝이 났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축복하던 전현무

결국 어려운 축가를 무사히 마쳤지만


몸은 만신창이 천근만근인데

또다시 혼자라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그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곧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