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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종말이 곽진영 불타는청춘 성형비난

종말이 곽진영 불타는청춘 성형비난


90년대 하이틴스타 곽진영이 불타는청춘에 출연했다. 92년 아들과딸 종말이 역으로 출연하면서 곽진영이라는 이름보다 종말이로 더 유명한 그녀. 성형부작용으로 긴 공백기를 가지고 갓김치 사업으로 사업가로 발돋움 한 그녀. 태양의후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꿈을 꾸고 있다는 종말이 곽진영





92년 MBC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톡톡튀는 개성강한 연기를 펼쳤던 종말이. 90년대 하이틴스타 곽진영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개성 강한 곽진영의 예능 첫 출연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시청률 61% 대작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라는 캐릭터를 전국민에게 인식 시켰던 곽진영. 그러나 생각보다 방송 경력이 무척 짧다. 그 이유는 지난 2012년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성형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그동안의 공백기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있었다. 돌이킬 수 없었던 성형부작용의 피해자 곽진영








당시 눈 조직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서 눈을 감을 수 조차 없을만큼 심각한 부작용을 앓았고 대인기피증과 수면유도제를 복용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처했었다.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2012년 성형 부작용을 언급하면서 여론은 그녀의 달라진 외모에 악플을 던지기 시작했고 잠시 얼굴이 보여지는가 했더니 결국 또다시 공백기를 가지게 되고 더이상 연기자 곽진영이 아닌 사업가 곽진영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여수 출신 곽진영의 갓김치 사업. 연매출 30억에 달하는 사업가 곽진영.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에 성형 수술을 했으나 본인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부작용으로 인한 여파는 생각보다 컷다. 본인 스스로도 힘든 시간이지만 성형 부작용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센 것이다








사업가로서 당당히 이름을 가진 곽진영 이지만, 최근 종영된 화재작 '태양의후예'를 보면서 다시금 연기 인생을 꿈꾸게 된 그녀. 정말 오랜만에 그리고 인생 첫 예능 도전 '불타는 청춘'에 드디어 얼굴을 비치게 된 것이다








이번 불타는 청춘 방송은 2회 분으로 지난 19일 첫 등장을 했으나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다. 그러다 벌칙 게임을 통해 곽진영이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어쩌다보니 박세준과 뽀뽀신을 촬영하게 된 것. 뜬금 없는 실검은 하후가 지났지만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러면서 곽진영에 대한 성형 비난이 또다시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성형수술의 선택은 본인이 했고 결과가 어떻든 책임은 본인 스스로가 져야 한다. 하지만, 매번 방송에 얼굴을 비칠 때마다 쏟아지는 비난은 한 가닥의 희망조차 싸그리 앗아가는 것이다.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한 연기자의 인생을 그토록 비난하는 것인지 








어쨋든, 박세준과의 뽀뽀신은 꽤 큰 여파를 남기긴 했다. 막무가내식 비난도 있지만 그녀를 응원하는 여론 역시 적지 않았던 것이다. 방송 이후에 자신이 감수해야 할 부분만 제외한 다면 어느정도 얻어가는 것도 있지 않을까 









갑작스런 인기에 연기력보다 외모로 뜨고 싶다는 잘못된 선택이 앗아간 시간. 돌이킬 수 없는 공백기를 사업가로서의 면모로 재기한 그녀. 힘든 시간을 보낸만큼 앞으로의 삶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