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 섬진강 참게의 원산지 둔갑

먹거리x파일 섬진강 참게의 원산지 둔갑


섬진강 유역 대표적인 먹거리 하면 재첩국과 참게를 빼놓을 수 없다. 해마다 시즌이면 재첩과 참게를 먹기위해 전국 식객들이 발길을 잇지만 이상한 것은 매년 참게 수확량을 줄어드는데 섬진강 인근에는 버젓이 국내산 참게가 판매되고 있다. 90% 이상이 수입산이라는 충격적인 내용. 섬진강 유역 식당들의 도를 넘은 행태는 충격 그 이상이다





참게는 암컷이 맛있기에 앞일을 생각하지 않고 싹쓸이를 하다보니 결국 자연산 참게의 수가 확연히 줄어 들었다 결국 업자들은 수입을 해야했고 당연히 손님이 떨어질까봐 중국산을 국내산이라 속여 팔고 있는 것이다







참게, 재첩하면 섬진강 인근을 떠올린다

대표적인 특산물이나 다름 없기에

여행객들은 으레 방문을 한다








섬진강 참게는 특유의 향이 있다며

자신들은 정직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른 식당을 비난하는 이 곳









자신들은 중국산을 사용하지 않는다지만

식당 한켠에서 발견된 흰 박스에는

중국산 참게라 적혀있다








이곳에 참게를 납품하는 곳을 따라가니

11년 동안 수입 참게를 유통하는 업자를

만날 수 있었으며


현재 80% 이상의 참게는 모두 수입산

이며 그나마 20% 국산이라는 것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피

2011년에 비해 지난해 수입량은 무려

2배가 넘는다


수입량은 월등히 많은 반면 섬진강 어느

식당에 가도 중국산이라 말하는 곳은

단연코 한 군데도 없다







섬진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동남참게는

모가난 것 없이 둥글한 반면 서해안이나

중국에서 잡히는 참게는 뿔이 나있다








선진강 인근 식당을 돌며 참게를 직접 확인

한 결과 대부분의 식당에서 중국산으로

의심되는 참게를 발견







원산지를 물어보면 죄다 자신들이

섬진강에서 잡아 냉동을 했다며 뻔뻔한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그야말로 손님들을 우롱하는 처사










지난해 11월 먹거리x파일은 원산지를 둔갑한

두부마을을 집중 취재한 적이 있다


방송을 본 국민들은 분노를 했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는 손님들의 외면으로 치뤄야 했다









이익에 눈이 멀어 국민을 속이고

기만한 것에 대해 반성은 커녕 단속원이

등장해도 일단은 모르쇠로 일관







증거를 들이밀어도 배째라는 식의

안하무인은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이미 두부마을 사건을 통해 그냥 참고만

있는 국민이 아니라는 사실이 한 차례

입증이 된 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진강 유역의 일부

식당은 지금도 뻔뻔한 상술로 손님을

우롱하고 있다



반성할 기미가 없다면 분명 그에 상응하는

대가는 국민들의 외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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