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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안녕하세요 댄스파트너 어머니 독하다 독해

안녕하세요 댄스파트너 어머니 독하다 독해


동상이몽 당구천재 딸 예은이에 이은 부모에 의해 피해를 입는 아들의 사연. 강압적인 어머니의 성격탓에 친구도 못만나고 여자친구도 못 사귀는 아들. 해외 나가 연습량 부족하다고 성인이 된 아들을 두들겨 패기까지 정말 독한 댄스 파트너 어머니





51세의 나이에 친구도 없이 오로지 아들과 댄스 삼매경에 빠진 어머니. 덕분에 아들은 친구도 여자친구도 만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대회 때문에 해외에 나갔을 때도 2주동안 햇반,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참다 못해 아들이 반응을 하자 아들의 멱살을 잡고 바닷가로 끌고가 폭행. 결국 창피함에 도망을 친 아들의 사연









26세 한창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질

나이에 1년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고작

1~2회 정도라니 심하다 심해









안녕하세요에 친구가 등장을 했는데

지난 1월에 만나고 방송을 통해 3개월

만에 재회를 한 것이란다


친구를 왜 못만나게 하느냐는 말에

친구가 무슨 필요 있냐는 답변


알고보니







모난 성격탓에 친구가 없었던 것

자연히 주변에 어울릴 친구가 없으니

만만한 아들이 희생을 한 것이다








모처럼 어머니의 친구가 자리에 함께

했는데 부친이 돌아가셨을 때 부산에서

포항까지 한 걸음에 달려갔는데


정작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부산까지 멀다는 이유와 대회도 아닌 연습

때문에 가지 않았던 것







핑계도 그럴싸 해야지 MC들도 덩달이

비난을 할 만큼 사회생활이 엉망인

어머니 탓에 아들만 힘든 것





 



연자친구도 만나야 하는데 자정 늦게

연습을 마치고 데이트를 해야하니

어느누가 만나려 할까


아들의 고민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

여자친구를 안 만났으면 좋겠단다






결혼 안 시킬거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며 지가 알아서 가겠지라는

개념없는 답변에 울화가 치민다






정말 이 분을 보면서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아들이 파트너를 새로 구해도 감시와

관리 감독을 할 것이며 언제든 파트너를

밀치고 복귀 할 것이라는 말에

정말 소름이 돋는 것 같다








게다가 이 집의 고민은 비단 아들 뿐만이

아니었다. 한 집에 살면서 아내 얼굴 보기가

힘든 아버지


어떻게 보면 부자가 참 착하신 것 같다

그저 참고 인내하는 경지가 놀랍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아들이 너무

안되보였는데 사람들의 생각역시 그랬는지

무려 181표 최고 득표로 1승을 거둔다


부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아들에게도 새삶이 주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