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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안녕하세요 매일 술먹자는 친구 아닌 술친구

안녕하세요 매일 술먹자는 친구 아닌 술친구


안녕하세요 이번 주 고민 사연은 정말 고민 끝판왕들의 집합이다. 특히 매일 술 먹자는 친구 때문에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친구 사연은 울화가 치밀었는데 자신의 외로움 때문에 친구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친구아닌 친구로 피해자가 속출한다





매일 술 먹자고 일주일에 9번을

불러내는 친구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지

않는 남편이 더 대단한 것 같은 사연







임신 중인 아내는 시댁에 도리를

다하며 남편 뒷바라지를 하고 있지만

우유 하나 사다주지 않은채 매번

술자리 나간 남편이 서운하다






 



결혼 2년차인 고민 주인공은 아내와

월 100만원씩 적금을 붓자고 약속을 했으나

현실은 술값 때문에 200만원이 전재산


1년에 카드값 5,400만원


결혼 전, 친구의 만행이 폭로 되었는데 세상에

친구의 명함을 몰래파서 외상으로 술을

먹었다는 내용은 충격이었다







게다가 술친구의 피해는 비한 주인공

부부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신혼생활을 즐기는 이 부부 역시 일주일

4~5번의 술자리를 갖는 친구 때문에

속상함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또한 친구와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는

선배 역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지만 잦은

술자리가 나은 피해는 컷다


집안 내력으로 간이 좋지 않아 술

해독이 되지 않지만 잦은 술자리 때문에

술 먹은 절반은 수액을 맞아 해독을

해야하는 상황






술자리로 불러내는 친구의 사연을

직접들은 예비 신부 역시 이런 일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결혼을 포기 할

의향도 있다는데








평균 소주 15병을 먹는 다는

알콜중독 친구가 끼친 영향은 실로

막대한 것이었다







술 때문에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를

포기했던 이 남자


외로움 때문에 의지를 했다지만 일단

본인 스스로가 알콜중독 치료를 먼저 해야

할 만큼 건강이 걱정되는 수준이다






 



모든 상황이 자신 위주로 해석을 하다보니

아내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


아픈 남편을 상대로 놀리고 그것을 계기로

위로보다 술자리를 만드는 친구가

이해하기 힘든 아내








고민 주인공 역시 친구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는 물론 아내와의 관계마저 소홀해 지는 상황에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 친구를 포기하고 가정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할 위기까지 왔다. 친구가 알콜중독 해결만 한다면 가정도 얻고 친구도 잃지 않을 텐데 고민 사연을 신청하면서도 아마 수만번 해결점을 생각하고 출연을 하지 않았을까








친구를 적게 부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건강과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술을 줄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