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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슈가맨 나현희 엄마여서 포기했던 꿈

슈가맨 나현희 엄마여서 포기했던 꿈


슈가맨 배우 특집에 화려하게 데뷔 했지만 엄마이기에 짧은 연기 인생을 해야했던 나현희가 출연했다. 91년 CF모델로 데뷔를 시작으로 92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발탁이 된다. 92년 KBS 일일연속극을 시작으로 젊음의행진 MC 영화 다수의 드라마 출연하며 빅스타급 인기를 누렸지만 육아문제로 인한 긴 공백이 발생한다





데뷔때부터 워낙 서구적인 이목구비 탓에 정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나현희. 2008년 에덴의 동쪽을 끝으로 더이상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는데 세월을 역주행 하듯 나이에 맞지 않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KBS 특채 탤런트 합격 이후 단막극과 미니시리즈를 통해 폭넓은 연기를 펼쳤지만 96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나게 된다. 2003년 어렵게 SBS 아침드라마 이브의 화원으로 복귀함과 동시에 드라마, 뮤지컬 등 폭넓은 경력을 쌓는다








방송 출연을 하면서도 연배우의 외모를 압도하는 외모에 화재작도 있었고 단막극과 아침드라마에 이어 대하드라마 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오지만 결국 육아문제로 인해 또다시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20대의 외모에서 손담비를 찾았다고 한다. 실제 근접하는 사진에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손담비의 얼굴이 보이고 개인적으로 현재 외모를 보는 순간 탤런트 '신애'를 떠올렸다.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큰 눈에서 묘하게 겹쳐 보인것이다











1991년 광고 모델로 데뷔

CF 등장과 함께 남심을 제대로 겨냥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나현희








대부분 배우로 알고 있는 나현희

하지만 1992년 한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의 데뷔작 '달은 해가 꾸는 꿈'에

은주 역으로 가수 이승철과 출연한 것








90년대 당시 일부 영화에서는

더빙 작업을 많이해서 지금의 외모뿐만

아니라 목소리 역시 많이 다르다







나현희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눈'

워낙 눈이 커서 왕눈이 , 쌍라이트라는

별명도 있었다는 그녀





 



1992년 KBS 젊음의 행진 프로그램에 MC를 맡은 나현희.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유재석을 떠올리며 신인 시절을 회상하는데 신인이면서도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무척 노력하는 모습을 떠올리지만 반면, 희열팀으로 초대를 했더니 유재석 칭찬에 급 실망하는 유희열의 표정이 너무 웃겼다









긴 공백기를 가지면서도 데뷔할 때마다 다수의 작품과 다작을 했던 그녀 거기에 뮤지컬에도 참가를 했었는데 제1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연기상 수상까지 한 실력파. 덕분에 2005년 카르멘의 한 장면을 패러디 하게 됐는데 파트너로 유희열이 당첨.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유희열 계탔다.










사실 인기에 비해 공백기가 너무나 길었던 나현희. 결혼과 동시에 7년간의 공백기가 생겼고 다시 드라마, 뮤지컬에 데뷔를 하지만 육아문제로 다시 긴 공백기를 또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방송활동이 잠정적 중단하게 됐다.


그러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동안 슈가맨에서 섭외 요청이 왔는데 본인 조차도 왜 욕심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말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전성기를 시청자와 방청객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는 속내를 밝혔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어지간한 여배우를 가뿐히 뛰어넘는 외모까지 겸비한 나현희. 긴 공백기간만큼 자신감도 떨어졌다 하지만 지금도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갈망은 있으리라 생각된다. 방송을 통해 정말 자주 얼굴을 비쳤으면 하는 몇 안되는 배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