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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안녕하세요 육아는 이제 그만, 너무하네

안녕하세요 육아는 이제 그만, 너무하네


안녕하세요 육아에 지친 초등학교 6학년 수빈이의 사연. 자신이 낳은 자녀를 외면하는 아빠의 자리를 어린 수빈이가 대신 하고 있다. 한창 키클 나이에 수면부족 친구들과 놀 시간에 쌍둥이 육아를 해야하는 아직 어린 아이. 옥죽하면 방송에 나와 하소연을 할까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녀 교육을 등한시 하는 아빠의 나태함 고쳐질까






육아에 지쳐버린 초등학교 6학년 수빈이


오죽 하소연 할 곳이 없었으면 방송에 울먹이며

나와 하소연을 할까 부모가 자신의 역할을 자녀에게

떠넘기며 아직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한이 맺혀버린 어린 딸의 사연










맏딸이기에 쌍둥이들 육아에 도움을 줄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적으로 아빠의 노릇까지

아이에게 강요 할 순 없는 노릇



단순히 기저귀 갈고, 분유를 먹이는 문제가 아니라

평범한 초등학생이 누려야 할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쪼개가며 육아에 전념하게 끔 만드는 아빠의

부재가 무엇보다 큰 원인









딸가진 아빠의 입장에서 욱해버린 컬투


아빠가 24시간 출퇴근 하는 직종에 근무하고 있어

평소 잠이 많다지만 적절한 수면 시간을 가지고 있으

면서도 자녀들을 돌보지 않는다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첫 아이를 가졌을 때도

한 번도 제대로 안아준적이 없을만큼 자녀에 대한

표현된 애착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육아활동과 살림까지 도와주는 착한 딸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마저도 심부름을 시키는데다

첫 아이 성장과정에 자신의 손길이 가지 않아도

엄마가 알아서 잘 키우잖아요 라며


마치 남의 자식 대하는 듯한 말투

게다가 자녀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조차 느껴지지

않은 답변에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오죽하면 아이들이 아빠를 낯설어 할까

내가 하지 않아도 아이들 엄마가 하고 수빈이가

하기 때문에 육아를 등한시 하는 사람









대한민국 아빠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자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자

남의일로만 생각지 않았던지 김태균과 정찬우

역시 표정 관리가 되지 않을 정도









남자들 성향이 보통 아이들 5분,10분 정도

좋아하지 않나요 라며 남자들을 싸잡아 욕먹게 하고


어떤 남자, 어떤 사람들이 보편적이냐고 하자

고향 사람을 욕먹이는 대책없는 발언



'이 사람 명절에 고향은 다갔네'









더 기가막힌 한 마디는


자녀들이 아빠를 좋아하기 원치 않냐는 질문에


"수빈이를 많이 좋아하길 바라죠"



뭐야 이사람 ..










딸 생일이 언젠지 아세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웃음이 나옵니까? 아빠가 어린 딸 생일을

기억 못한다는데 웃음이 나오냐구요









남의 자식을 대신 키운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을 마치 타인을 대하듯 성의라고는 1%도

비치지 않은 이 사람이 아빠가 맞는건가



아이가 사소한 도움에도 부모가 미안해하고

작은 성의나 칭찬이라도 해줘야 할텐데 어느새부턴가

당연시 하다보니 평소 하던일 조차도 힘이들고

작은일에도 서운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가운데 아빠라는 사람이

저렇게 무심하니 아이가 받을 상처가 오죽

크겠냔 말이다 심각하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