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리뷰

마리텔 헨리, 좋은 방 싸게 구하는 방법

마리텔 헨리, 좋은 방 싸게 구하는 방법


마리텔 MLT36 헨리가 부동산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등장 최근 전셋집, 월세 사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부동산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좋은 방을 안전하게 구하는 꿀팁을 공개해 화재 랍니다 기본적이지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원룸 구하기에서 계약하는 방법





원룸 구할 때 부동산 업자에게 호갱 취급

계약 종료 시점에서 집주인과 법정분쟁 안가는

똑똑하게 좋은 집 구하는 꿀팁


타향 살이를 오랫동안 했던 헨리가 한국에

살면서 겪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인중개사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알뜰 노하우를 배워봅시다









헨리의 첫 질문 엉뚱하지만 한 번쯤 살짝

궁금하기도 했던 부분인데요


"부동산 방문하면 왜 꼭 뜨거운 커피를 줄까"


따뜻한 믹스커피를 제공하면 커피을 달짝한 맛에

기분 좋게 오래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네요








20대 사회 초년생 여성작가를 섭외해

실제 방을 구하는 것 처럼 가상 연출을 했어요



전문가 : 보신 방은 있으신가요

초보작가 : 처음이에요

전문가 : 생각하는 금액은 얼마인가요

초보작가 : 보증금 이천만원에 월세 35만원

전문가 : 마음에 드는 방 있으면 빠른 결정하세요

초보작가 : 네



위 대화에서 여러분이 느낀 허점이 보이나요

상당 수 느끼지 못한 허점을 밝혀드릴께요








1. 내 예산을 솔직히 얘기하자 마라


괜찮은 매물은 어느정도 가격 흥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월세 35만원이라는 목표액을 설정하면 반대로

35만원을 받기위해 중개인이 가격을 부풀렸다가

가격을 깎아주는 척 하면서 제값은 받는거죠


30만원 선이라고 밝히고 아마 이것보다 조금

비싼 가격대의 방을 보여주면 거기서 흥정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가격대를 맞추는게 핵심입니다






2.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닌 것처럼 하라


사회 초년생의 경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중개업자나 집주인의 첫이미지를

보고 대게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사기는 대다수 그런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벌이는 것이므로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물어보고 결정을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게 옳은 것이죠









3. 초보일 경우 부모님이나 어른과 동행


위의 말과 비슷한 내용 입니다 만약 원룸이나 전세집을

처음 구입하는 경우 혼자서 부동산 방문을 하게 될 경우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집을 계약 할 수 있어요



실제 경험담인데 부동산에서 급매물로 판매해야하는

A집이 나오면 부동산 업자는 최우선적으로 A집을 먼저

보여주고 이보다 못하거나 가격대가 비싼집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 사람 심리라는게 계속 첫번째 집이

눈에 밟히거든요 그렇게 원치않은 집을 구하게 되는거죠

그러니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3자가 필요합니다








3. 주변 방을 많이 보고 온 척해라


중개업자가 가장 많이 사기치는 방법으로

주변 시세를 전혀 모르고 접근하는 초짜들의 경우

원래 이정도 시세인가 보다하고 주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남은 이익은 곧, 중개 수수료 명목으로

중개업자가 챙길 수 있는 것이죠











4. 눈대 중식 수압 측정하지 마라


보통 화장실, 싱크대 등 수압을 확인하기 위해

물을 틀어보는데 제대로 하려면 싱크대 물을 받아놓고

물을 내려봐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싱크대 배관에 문제가 생기면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계약전에 알아야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세입자 책임









5. 여름에도 보일러 작동 여부, 곰팡이 체크


간혹 덥다는 이유로 보일러 작동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빌라는 모르지만 연식이

오래된 건물의 경우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단, 가스보일러는 예외


또한, 베란다나 화장실 주변에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내부 누수나 환기가 잘 통하지 않은

곳의 특징인데 싸다고 괜찮겠지하고 계약했다간

머리를 쥐어 뜯을만큼 후회할 것입니다









6. 왜 집을 내놨는지 반드시 물어볼 것


이부분은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인데 방이 비어진지

3개월이 넘었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문제성이 있을 가능성

높은 집 입니다 보증금 떼일 마음 없다면 의심은 하세요









7. 낮과 밤 모두 들러 확인하라


대부분 낮시간에 방을 보러가는데 중요한 것은

밤에도 한 번 들러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층간소음

동네의 전반적인 분위기 등 야간에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어요



실화인데요 오피스텔 계약을 했는데 낮시간에

정말 한산한 동네지만 알고보니 저녁시간 동안 운영되는

포차가 2곳이 있었는데 술먹고 음주가무에 노상방뇨

옆집에 개가 살고 있어 밤잠을 설친적이 많았죠

결국 신고, 고소, 신고를 반복하며 승









8. 관리비 포함 된 가격인지 반드시 물어볼 것


보통 중개인이 가격을 얘기할 때 관리비 미포함 가격

입니다 그러나 초보는 당연히 포함된 가격이라 생각을

대부분 하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금전적 문제를

떠안게 됩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월세 계약을 할 때 반드시 계약서에

자신이 본 방과 계약서 상에 호수가 같은지 체크해야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건물이 경매에 넘어 가거나

문제가 생길 때 이것 때문에 보증금을 떼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또한 이번 방송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개대상물확인서' 계약서 만큼 중요한 내용입니다









공인중개사가 집 계약에 관한 세부사항을

상세히 기재하는 서류로 계약전에 문제점이 있는지

중개대상물확인서를 통해 먼저 확인을 하고

문제가 있다면 계약서에 특이사항에 기재를 해야

추후 집주인과 법정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파손 여부에 제대로 표시가 되어 있고

계약서 상에 문제가 없다면 추후 계약 해지시

세입자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됩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었다는 분들도 많은데

요즘처럼 부동산 사기가 기승하는 시점에서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은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꼼꼼이 따져보고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