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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힙합의민족2 맹기용 시작부터 비난 아쉬운 이유

힙합의민족2 맹기용 시작부터 비난 아쉬운 이유


스타 셰프라는 타이틀 훈훈한 외모에 요리 솜씨까지 겸비했던 그가 냉장고를부탁해 1회 출연만에 각종 비난과 대중들의 외면에 그 직위를 낮추게 되었다 지난해 닭치고서핑, 찾아라 맛있는 TV 등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는 보였지만 대중의 관심은 비난과 외면 그런그가 할미넴을 탄생시킨 힙합의민족 시즌2 출연과 함께 같은 악플이 달리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힙합의민족2 이미 할미넴이라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역발상에 시청자들은 열광했었습니다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이 힙합이란 장르에 도전하고 결코 쉽지 않은 현실속에 발전해 나가는 영상은 큰 관심을 끌었는데 이번 시즌2에서는 5개의 가문 배틀형으로 총 30인의 연예인이 도전을 하고 각 가문에 선택을 받아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힙합의민족2 랩을 하는 도전자의 모습이 블라인드 처리가 된 상황에서 선입견 없이 오로지 랩 실력만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한 가문에서라도 선택을 받으면 합격 만약 선택을 받지 못하면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후반 랩을 불러야 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탈락이 되었다는 상황을 모니터를 통해 모두 알고 있는 상당히 배려심이 없는 프로그램인데요 두 번째 등장한 맹기용 셰프가 탈락의 위기를 겪습니다









실루엣을 통해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란 걸

알게 되면서 치타의 반응이 뜨거웠으나 할미넴에도

못미치는 실력에 다들 아쉬워하는 상황










어떻게된 해보겠다는 의지가 없는

소울이 없는 랩 그저 노래방에서 쪼금 한다는 수준으로

힙합의 민족2에 등장한 맹기용 셰프의 아쉬운 결과









바뀐 헤어스타일 때문에 전혀 알아볼 수 없었고

얼굴이 알려지면서 많이 아쉬워 했던 심사위원들


이미 냉장고를부탁해를 통해 맹비난을 받았던

과거사를 다시금 끄집어 내며 당시를 회상하게 만든

프로그램의 의도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언론을 통해 맹기용이 힙합의민족2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잠잠했던 비난들이 또다시 수면위로 오르며

어떻게든 아둥바둥 도전해보려는 의지마저

꺾어버린 사람들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던 셰프가

한 프로그램 출연해 대선배들 앞에서 15분 요리를

펼치려니 얼마나 떨렸을까 한 번의 실수에 대한

대가 치고는 너무나 참혹한 비난을 받았던 그


'안 되네요'


이 한 마디가 전해주는 의미가 얼마나 컸는지

이런 시련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사람들은 결코

그의 웃음에 비난하지 못한다








장르가 다른 분야에 도전해 어떻게 해서든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보이나

간절함만큼 노력의 결실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던 맹기용의 죄인








대중에게 외면받은 셰프가 발디딜 곳은 현실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 역시 처음 15분 요리를 할 때 얼마나 떨었는지를 보면 대선배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요리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압감을 줬을까 물론 셰프라는 직업을 갖고 만든 결과물이 비린내와 베꼈다는 사실을 덮을 순 없지만 죄인마냥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는 꼬리표가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의 비난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젠 나조차도 저 사람을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