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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무한도전 러시아 출국 가가린 우주센터 훈련돌입

무한도전 러시아 출국 가가린 우주센터 훈련돌입


무한도전이 올해 1월 우주특집 마션 편을 통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급 장기 프로젝트를 밝혔었습니다 단순 영화 소재로 예능감 넘친 콩트를 떠나 상반기 중으로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 방문해 훈련을 받을 것이란 김태호PD의 말이 실제 현실이 되어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양세형을 포함 무한도전 멤버들이 러시아로 3박4일 일정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지난 상반기부터 무한도전이 숨겨뒀던 장기 프로젝트 우주특집 마션, 인터스텔라 등 헐리우드에서 내세우고 있는 주재로 지난 1월 영화 마션을 그대로 패러디한 우주특집-마션 편을 통해 그 가능성을 엿본 김태호PD가 상반기 중으로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를 직접 방문해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며 인터뷰한 전적이 있었습니다 멤버들도 반신반의 했던 일이 실제 현실이 되어버린 것인데요






그동안 무한도전이 내건 장기 프로젝트 대부분 시청자들의 기대를 넘어선 감동과 재미를 보장한만큼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한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는 결코 낮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마션편을 통해 블록버스터급 우주특집을 준비한다는 장기 프로젝트의 위엄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증명하듯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진짜 러시아로 출국한 무한도전 멤버들







무한도전에선 말 조심하라는 불문율이 있다고 하죠. 실제 농담으로 꺼낸 말이 소재가 되고 프로젝트로 진행된 사례가 빈번이 있었던만큼 우주특집 역시 사전에 꼼꼼히 준비해 이루어진 것 보다는 무한도전 스럽게 누군가 우주특집에 관한 빈말이 씨가되어 이렇게 불씨가 활활 타오른 상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엇보다 이번 러시아 여행에 6번째 멤버로 유력한 양세형이 동행했습니다 끼넘치는 예능감과 그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에게서 발견되지 못했던 재미 요소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그가 인천공항 오프닝에서 복장 하나로 예능감 빵빵 터트려 웃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실제 우주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무척 희박하지만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기획을 준비했던 만큼 무한도전 답게, 무한도전 스럽게 시청자의 기대에 부흥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역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민간 우주선 탑승을 위해 항공우주국이나 우주선 개발업체 등 우주탐사에 관련된 곳과 끊임없는 접촉을 시도했던만큼 가상이지만 영화화 할만큼 기대치를 높여주지 않을까





도전정신이 사라지는 날 무한도전의 운명 역시 사라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의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본다 예능인이지만 전혀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매번 도전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 가능성을 넘나들었던 무한도전 어쩌면 전세계 개그맨, 코미디언 최초로 우주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도 막연한 꿈만은 아니라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