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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아픈만큼 아름다운 이야기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아픈만큼 아름다운 이야기


배우 이시언이 나혼자산다 출연 이후 비중있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캐릭터의 비중있는 역할을 위해 40세의 나이에 꽃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짱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 심형탁에게 꽃피부 만드는 비법에 대해 요청을 한 것 그러나 이시언은 그 선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시언 엔터테인먼트 대표 역할


학생, 백수 등 친근한 역할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던 그가

비중있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역할을 하게 되었다네요

실장님 역 수준으로 비중있는 캐릭터이기에 피부와 몸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 결국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그가 떠올린 한 사람 '배우 심형탁'






이시언 35세 심형탁 40세 이건만 밝은 피부톤과

잡티하나 없는 외모에 근육질 몸매까지 흠잡을 곳 없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미지의 표본이나 반면

35세 우중충한 얼굴의 이시언 급하긴 한 것 같군요






흔쾌히 도움을 주겠다는 심형탁 그런데 뜬금없이

얼마전 중고사이트에서 구입한 손오공 피규어를 가져

나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알고보니 중고 거래에서 유사품 구입한 시언이

내심 못마땅했는지 올바른 길을 선도하겠다며 정작

중요한 피부 따윈 신경도 안쓰겠다는 말투





그러면서 최근 구입한 아이언맨 스피커를

약속장소에 가져나와 자랑하는 걸 보면 이번 약속이

살짝 의도적인 것을 알 수 있는 충분한 이유


그렇다 시언은 한 가지 방심을 했었다

그가 결정적으로 실수한 내용은 바로







심각한 오타쿠 였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어긋나버린 시작점을 제대로 찾을 수나 있을지

시종일관 피규어에 관련된 내용만 나열하는 심현탁

그러나 그의 시련은 끝이 아니었으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정품이 아닌 유사품을

구입하며 그 나름의 취미생활을 즐겼건만 정통 오타쿠에게

유사품은 결코 허용될 수 없는 범위의 것


사실 약간의 오타쿠 기질이 묻어있는 시언이었기에

심형탁이 올바른 정품의 길로 인도하려는 목적도 있었답니다







결국 피규어 작업실로 데려가 짝퉁 손오공을

진퉁으로 만드는 작업을 시키고야만 심형탁 얘가 문제가

아니라 내 피부가 더 신경쓰인다고 외쳐봐야


네 피부 걱정은 그만해 라는 답변만 메아리 친다

생각을 잘 했어야지 으이구






피규어 문제가 해결되고 본격적으로 피부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려는 심형탁 그래 오타쿠면 어떠냐 꽃미남 피부를

유지하는 것만 봐도 어느정도 가능성은 엿보인다


그러나






화장품 매장 한켠에 캐릭터 방향제와 캐릭터 립밤에

꽂혀버린 심형탁 결국 종류별로 구입을 하다보니 정작

본인이 필요한건 제모용품과 팩이 전부인데 그마저도

할인상품 결국 몇십배의 방향제 구입에 낭비만하게 된다






어디서 저런걸 구입을 했는지 어영부영

이시언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오공 캐릭터화가 되어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버린 오타쿠







걸레인지 수건인지 쉰내나는 무엇인가로

얼굴의 모공을 열고 드디어 팩에 도전을 하는 시언

요즘 캐릭터 팩이 인기인데 분명 팬더 같은데

정말 한 대 맞은 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심형탁은 정말 피부좋네

조금 단순한 스타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피부

노화가 천천히 온다는데 거기에 관리까지 해서

그런것인지 40살? 에이 설마






온동네 떠나가라 제모 테잎으로 사정없이

털을 뽑아버리는 두 사람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론

개콘 보다 재미있는 두사람의 몸개그에 빵 터졌죠






아... 눼..눼..


아무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