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런닝맨 하차 마지막 촬영 녹화 예정

개리 런닝맨 하차 마지막 촬영 녹화 예정


예능은 모든 연예인들이 거쳐가야 하는 관문과도 같은 전쟁터 입니다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 아이돌이나 영화 홍보를 위해서 평소 방송 출연을 고사하던 정상급 연예인들이 한 번은 방송에 얼굴을 내비쳐야 할만큼 대한민국 예능은 포화상태 개리는 런닝맨 원년 멤버로서 7년간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하며 개가수라 불릴만큼 일요일 예능을 책임졌던 그가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하차를 결심했습니다





대한민국 예능은 비인기 연예인도 단숨에 인지도를 끌어올릴만큼 그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무한도전만 해도 고만고만 했던 광희가 6번째 멤버로 들어가면서 단번에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양세형만 해도 코빅에서 짧막한 콩트로 소소한 인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같은 개그맨들도 부러워하는 돋보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런닝맨 이광수만 해도 출연 이전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비인기 배우였지만 현재는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과 함께 CF,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런닝맨은 입지가 탄탄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게스트 출연 조차도 어지간한 인맥으로는 비집고 들어갈 틈조차 없는 대세 예능이건만 개리는 정상의 자리에서 하차를 고집했습니다 리쌍 건물 사건때에도 꿋꿋하게 버텨왔던 그의 결정에 팬들의 아쉬움도 적지 않지만 음악 집중을 위해 하차를 결심한다는 그의 뜻에 제작진도 의사를 존중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랜 자숙끝에 복귀한 리쌍 '길'이의

활동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당연한

수순으로 예능에 복귀하겠지라는 주위의 의견과는 달리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길의 모습에서 자신이 잊고 있었던

뮤지션에 대한 모습이 그려졌던 건 아닐까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현대의 예능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고 잘나가는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할 수 있다는건 로또만큼 힘든 것


한류 예능 대표 프로그램으로 그의 입지가 결코

얇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개리의 하차는 어떻게보면 살짝

어이가 없을 수 있지만 정상의 자리에서 박수칠 때

떠날 수 있는 그이기에 시원 섭섭합니다







한때 월요커플이라는 컨샙으로 송지효와 썸아닌 썸을

타며 은근 두 사람이 사귀길 바랬던때도 있었는데 런닝맨 멤버 중

유일하게 러브라인을 그리며 또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던 그것도 이젠 추억에 되겠네요






런닝맨 하차 후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리쌍으로써 새로운 앨범과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쌍의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듣던 내게

그의 컴백은 환영할 일이지만


시크한 표정으로 웃음코드 남발하던 개리의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현실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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