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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불타는청춘 권선국 녹색지대 거제도 팬클럽 창설

불타는청춘 권선국 녹색지대 거제도 팬클럽 창설


불타는청춘 모델 박영선에 이어 전혀 의외의 친구가 찾아왔다 94년 녹색지대 멤버 권선국. 곽창선과 함께 사랑을 할꺼야, 준비 없는 이별, 끝없는 사랑으로 가요차트를 휩쓴 남성 듀오 그러나 3집 앨범이 표절 시비가 붙으며 결국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한채 권선국이 솔로 활동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진 녹색지대 권선국은 솔로 활동 당시 사업실패와 여러 악재가 겹치며 결국 이혼 지금까지 솔로 지내고 있다 최근 슈가맨을 통해 불화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 극적 화해를 하기도 했다




녹색지대하면 30대 이상은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그룹 96년 1세대 아이돌이 등장하기 전까지 모든 가요차트 1위를 기염하며 떨어질 줄 모르고 하늘높이 치솟았던 인기 1집 사랑을 할꺼야 발표와 함께 공식 음반 판매만 60만장 이어 2집 앨범 준비없는 이별과 후속곡 끝없는 사랑이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지만 X JAPAN 곡 중 'ENDLESS RAIN' 표절 시비가 붙으며 잇따라 발매하는 음반마저 처참한 기록을 맞게됩니다






이미 슈가맨을 통해 당시 불화설이 사실이었으며

오랫동안 서로의 안부를 묻지 않을만큼 갈등의 골이 깊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극적으로 화해의 손길을 내밀게 되었죠







앨범이 망하고 사업 실패와 함께 이혼까지

하게 되면서 결국 솔로가 되긴 했지만 사실 불타는 청춘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선입견이 겠죠







거제도에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에게

내가 누군지 모르지라며 묻는데 알턱이 있나 아마 노래는

기억하겠지라는 생각에 난데없이 열린 콘서트


그런데 의외로 부른 가수는 몰라도 노래를

알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답니다







예의상 아저씨가 누구냐고 물어보자

설명하기 귀찮았던 건지 남감했던 건지 그냥 가 라며

외치는데 결과적으로 ..






검은 가죽자켓의 시크한 매력에 빠진 여학생들의

무한 관심을 받으며 잘 알지도 못하는 가수의 팬임을 자처하는

아주 웃기는 상황이 연출 됩니다







자발적인 건 아닌 것 같고 앞에 방송국 카메라가

누군갈 찍고 있으니 호기심에 따라 나섰다가 졸지에 

녹색지대 권선국 팬클럽 결정이 되어 버렸네요


학생들 좋은 일 한거야 복받을껴







그렇게 다사다난한 시간이 지나고 불청들이

찾으로 올 때까지 자신이 불타는청춘 애청자임을 알리는 권선국

진짜 사소한 부분부터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나열하는데

정말 애청자 맞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분의 분량은 이것으로 끝났어요

모델 박영선과 김광규의 캐미 때문에 어쩌겠어요 현실이 그런걸

어쨌거나 서로가 여자 게스트가 올거라며 혹은 여자 출연자가

자신을 데리러 오겠지라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긴 했지만

의외의 입담을 구사하는 권선국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