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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고양이 아빠되다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고양이 아빠되다


머리카락 때문에 여성 방문시 머리를 묶어야 하고, 한 톨의 초미세먼지 조차 잡아내며 제작진이 극 결벽 돌싱남 먼지웅 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을만큼 깔끔한 허지웅이 자신의 집에 고양이를 데려왔다. 새끼 고양이 3마리와 허지웅의 다사다난 한 하루 보는 것과 키우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걸 알려주는 허지웅 고양이 라이프




허지웅의 집에 고양이 등장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먼지웅이 자신의 집에 고양이를 데려온 것인데요 그게 뭐가 대수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미운우리새끼 첫회부터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놀라셨을 겁니다. 게다가 한 마리도 아니고 무려 세 마리의 고양이가 등장





허지웅으로 말 할 것 같으면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은 초미세먼지를 포착하는 매의

눈을 가졌으며 집안에 냄새가 배일까봐 가스렌지

조차 사용하지 않은 극 결벽의 끝판왕





구석구석 먼지 제거는 물론 자신이 아끼는

피규어는 거의 문화재 관리 수준의 청소력을 보여주며

 특히 자신의 애마 '웅카'에 엔진룸을 비롯해 트렁크

까지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았던 허지웅





그런 허지웅이 자유분방한 천방지축

아기 고양이 3마리를 다른 곳도 아닌 자신의 집에서

돌보게 됐는데 어떻게 안놀라겠어요





장소 구분없이 싸고 털을 날리는 고양이들

일일이 쫓아다니며 쓸고, 닦고, 치우는 난항이 예상되는데

아니 어떻게 고양이를 데려올 생각은 한 것일까요





의외로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허지웅

그러나 보는 것과 직접 키우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가 곧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