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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나혼자산다 한혜진 서울패션위크 가는 길

나혼자산다 한혜진 서울패션위크 가는 길


서울패션위크 피날래를 앞두고 힙업을 위해 헬스 트레이닝까지 받았던 모델 한혜진. 모델이라는 화려함 뒤에 숨겨진 남모를 고통,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삶의 현장. 무대의 주인공은 나 그녀에게 쏟아지는 화려한 조명과 반짝이는 플래시 세례에도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당당한 워킹의 무대




모델 한혜진 가치를 드러낸 서울패션위크


나혼자산다 지난 방송, 서울 패션위크 피날래를 위해 성난 엉덩이를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에 열연했던 한혜진 몸매를 드러내는 마지막 의상 때문에 식사도 하는둥 마는둥 급격하게 살을빼고 하드 트레이닝에 나선 그 결과가 드러납니다. 등장만으로 화재가 되는 현존하는 모델계 탑클래스 한혜진의 위엄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DDP 어울림광장

파파라치를 방불케하는 취재 경쟁과 수많은 시민들이

한혜진의 등장에 구름떼같이 몰리며 연신 카메라로

촬영하기에 바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터지는 플레시 세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당하게 워킹하는 당찬 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에도 끄떡없던

멘탈이 분장 수준의 진한 화장과 삼각김밥 형태의 헤어

스타일을 고수해야된다는 소리에 흔들리는군요


삼각김밥 + 과한분장 = 한혜진?





아직 메이크업 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뭔가 우아한 분위기 연출





베테랑 스타일리스트도 한혜진 이라는 이름에

주눅이 들만큼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업계에서 나름 방귀 좀

뀐다는 한혜진의 위엄이 드러나는 부분인가봐요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무대뒤의 상황에도

가볍게 샴페인과 닭강정 등 요기를 취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마련되어 있는 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현존하는 모델계 탑이라는 말이 괜한것이 아닌게

무대 동선에 관련된 내용과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가운데 문제점을 정확히 찝어내는 대선배 포스 작렬






리허설도 실전처럼 약간 허당기 있던 한혜진은 없고

프로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모델 한혜진의 거침없는 당당함






길이 안든 런웨이 구두에 어느새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 발. 걷는 것에 무척 힘이들어 보이는데

무사히 피날래를 마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유명 연예인들을 포함해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수많은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빽빽하게 자리를 채운상황






수많은 시선과 플레시 세례

그걸 이기지 못하면 지는거거든요







무대 뒤에선 아픈발의 통증을 참아내며 살짝

힘든 내색을 비쳤지만 정작 런웨이를 걷는 그의 모습에선

언제 아팠냐는 듯 당당한 파워워킹으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은 프로의 향 물씬 풍기는 모델 한혜진



특히, 엉덩이가 부각되는 피날래 의상을 입고

우아하게 턴을 할 때 그녀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역시 신경쓰고 있었어

그렇게 성난 엉덩이를 만들더니 런웨이를 걷는 중간에도

그런 생각을 분명 하고 있었던 한혜진






완벽 뒤태라인 뽐내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서울패션위크


그녀는 '프로 였다'







무대 끝나고도 쏟아지는 찬사와 후배들에게

약한 모습 보이지 않던 그녀. 하지만, 무대뒤에 홀로 남겨진

뒤에서야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여졌답니다





'여보! 나 머리 좀 풀어줘!'


뜬금 없이 무슨소리지? 여보라니?








'라고 말하고 싶다~' 



워낙 뜬금없는 소리긴 하지만 수많은 조명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화려함 뒤에 오는 외로움과 공허함

무대의 주인공에서 빨리 깨어나야 하는데 워낙 강렬했던

퍼포먼스 뒤에 오는 깜깜한 방안에 홀로 있다보니

문득 밀려오는 부분에 이런 농담을 하게 된 것




화려한 겉 모습과는 달리

일반인들은 전혀 알지 못한 치열한 전쟁터를

버텨내고 현재의 위치에 오른 그녀


말그대로

'불꽃놀이처럼 눈부셨던 혜진의 하루'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