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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국내맛집

백종원의 3대천왕 보문동 돌냄비우동 성북구 소담

백종원의 3대천왕 보문동 돌냄비우동 성북구 소담


3대천왕 추워지는 날씨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뜨끈한 우동 한 그릇 당기는데 성북구 소담 돌냄비 우동의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맛집이 있다. 4종류 어묵, 고구마튀김, 날달걀 등이 들어가 뚝배가 가득 푸짐한 구성. 특히, 멸치 향이 유독 강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뜨끈한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겨울엔 굴이 들어가 더욱 시원하다



소담

연락처 : 02-929-1626

주소 : 서울 성북구 보문동 5가 3-3

영업시간 : 11:30~20:00 평일

11:30~18:00 토요일

휴일 : 매주 일요일, 공휴일

가격 : 돌냄비우동 6500원

새우튀김우동 6000원, 오뎅우동 6000원







면보다 국물이 우선인 한국식 우동


우동은 일본 음식이라고 하지만 사실 일본 우동은 면의 탄력을 중요시 하는반면 한국식 우동은 면보다는 국물이 우선이죠. 옛부터 진하게 우려낸 국물을 선호하는 민족으로 엄연히 일본식과 한국식 우동에는 차이점이 있답니다. 가쓰오부시, 멸치, 밴댕이 등 국물을 나타내는 주 재료가 들어가는 것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죠





일반 라면이나 칼국수와 달리 유독 쌀쌀한 날씨에

우동이 당기는 이유는 아마도 맑고 시원한 국물에

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라면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칼국수 처럼 걸쭉하지

않으며 담백하면서 어떠한 재료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분명 있다고 봅니다





유독 휴게소나 여행지에서 우동이 잘 팔리는

이유도 그런 우동의 국물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도 한 몫하겠죠





돌냄비에 끓여 나오는 우동의 가장 큰 장점은

추운 날씨에 식지 않고 오랫동안 그 온도를 꾸준히 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우동에 비해 조금 비싸도

사람들이 선호를 한답니다





일반 우동에 비해 간을 맞추기가 유독

어렵다는데 소담의 경우 가장 적절한 간맞추기에

백설명도 엄지척 한 곳






다른때와는 달리 요즘같은 가을에 가면

여름에 없던 굴이 들어가는데요 굴이 있고 없고에 따라

국물에서 전해지는 시원함에 차이가 있답니다





칼국수, 라면과는 달리 우동은 그 탱글탱글한

면이 장점인데 입안에 굴러다니는 식감때문에 유독

다른 면과달리 끊어 먹기 싫죠







더구나 굴과함께 입맛을 당기는 건

펄펄 끓는 육수의 특징을 살려 날달걀을 넣어준다는 점

미리 깨트리지 말고 삶았다 천천히 음미해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