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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K팝스타 유지니 유제이 동생이 던진 파급력

2016년11월20일 K팝스타 유지니 우승후보의 등장

k팝스타5 등장과 함께 연일 화제가 되었던 유제이의

동생 13세 유지니가 K팝스타6 문을 두드렸다




K팝스타 시즌5 목소리 하나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의 유제이 그러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아쉽게 우승을 하지 못했었는데


그녀의 3살 동생 13세 유지니가 선망의 대상이고

닮고 싶은 언니의 뒤를 이어 K팝스타 시즌6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 화제 입니다





사실 등장 자체만으로는 누군가와 닮기는

했는데 딱히 떠오르지 않았으니 유제이 동생이라고 밝히며

묘하게 매치가 되는 두 사람





언니를 좋아해 언니가 하는 행동이나 모습을

보며 졸졸 따라다니던 동생 유지니





화려한 조명아래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상처럼 보였던 언니의 모습에서 어린 소녀는

작지만 큰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다






유제이가 K팝스타를 떠난 지 1년

그녀의 동생이 언니를 대신해 같은 자리 같은 공간에

등장하는 놀라움 과연 유지니는 언니가 못다한

우승이라는 꿈을 실현 시킬 수 있을까요






사실 어떠한 재능을 나눌수는 있어도

한 핏줄에서 같은 재능을 동시에 드러내는 경우가 좀처럼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당시 유제이는 16세 동생은

그보다 어린 13세 당연히 심사위원들의 기대치가 절로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예선을 볼 때도 바짝 얼어서

고생을 했다는데 심사위원과 객원심사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노래를 부르려내 겁먹은 13세 소녀


하지만





이 작은 소녀가 내뱉는 한 음절에

감탄과 경탄 수많은 생각이 겹치며 절로 읽혀지는 표정

기대치가 낮은 상태에서 평균을 뛰어넘는 소리에

한 순간 긴장을 하며 듣게되는 유지니의 소리






K팝스타 유지니

When We Were Young - 아델





도입부가 채 끝나기도 전 변화하는

박진영 심사위원의 표정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충분히 예상이 되는 상황이지만






노래가 끝나기 전 무대는 수많은 반짝이는

불빛들에 무대위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놀라움

노래가 끝남과 동시 터지는 박수와 환호






그저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언니 유제이와

전혀 다른 색깔을 갖고 있는데 확실히 외국 색깔이 진하게

입혀서인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짙은 색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들린 유지니의 목소리





매번 무대가 끝나면 수줍어 하던 언니와는

달리 긴장이 살짝 풀어진 모습과 어린 소녀의 말투에서

묻어나는 애교에 녹아나는 아저씨들






읊조리드시 불러내는 가사 전달력과 감정

잔잔한 멜로디에 입혀지는 유지니만의 짙은 색깔에

시즌6 시작 후 처음으로 터지는 극찬들





언니보다 어린점과 무대 공포 수준으로

떨리는 몸짓에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선입견도 있었지만

음이 시작되며 자연스레 멜로디에 녹아드는

어린 소녀의 모습에 빠져버린 사람들





분명한 것은 언니에겐 없었던 유지니만의 강력한

장점이 드러났다는 것


이제 막 엔진에 시동을 켰을 뿐 달리지도 않았는데

어마어마한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은 물론 객원심사위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유지니의 무대는 놀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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