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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해피투게더 이대호 절친 이동엽과 10년 의리 지키다


2016년12월8일 해피투게더 이대호 예능 캐미

냉장고를부탁해를 통해 예능감을 선보였던 이대호 선수가

절친 이동엽과 함께 해투에 출연했습니다 제2의

이승엽, 김제동을 노린 두 절친의 폭로전과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보였던 이대호 선수 예능감




이대호 선수와 함께 등장한 개그맨 이동엽

전혀 매치가 안되는 두 사람의 우정이 벌써 10년 차

서로가 무명이던 시절에 만나 이승엽, 김제동과

같은 콤비로 방송계를 접수하자 던 약속






10년이 지난 현재 이대호는 이승엽과 같은 거물이

되었지만 아직 제자리 걸음중인 형을 위해 굳이 이동엽과

동반 출연을 원했던 이대호의 첫 걸음이 바로 해투에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의리파 부산 사나이의 약속

허언임이 아님을 증명하듯 즉석에서 깨알 콩트도

무난히 소화해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두 사람의 첫만남은 10년전으로 거슬러갑니다

이동엽이 무명시절 개그 공연 바람잡이로 무대에 올랐고

이대호 선수가 왔다는 소식에 다른곳도 아닌 부산에서

이대호를 겨냥한 개그에 초반부터 초상집 분위기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흉흉해진 관객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이동엽이

괜찮을까 걱정이 되던 이대호와는 달리 이동엽은 오히려

이대호에게 맞을까봐 바짝 긴장해 있는 상황






그런가운데 이대호가 부산 특유의 억양으로

한번 봅시다하고 찾아오는데 누가 안쫄겠냐구요

몇 살이냐는 질문에 다행히 형이었기에

절친이 됐지 동생이었다면 끔찍했겠네요






이대호 선수하면 체격만큼 많이 먹을거란

생각에 일화를 꺼내다가 이동엽이 형임에도 불구하고

늘 동생에게 얻어먹었는데 모처럼 큰 마음 먹고

동생에게 밥을 사겠다고 했는데





세상에 후배들까제 데리고 식당을 찾아온 이대호

엄청난 식성에 정작 본인은 손도 대지 못하고 그저 하염없이

먹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는데 옆에서 이대호 선수가

형님이 쏘는거라며 부추기기까지 하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동엽은

소는 키워도 얘들은 못 키우겠다며

웃음을 자아냈었죠





내친김에 절친 이동엽을 통해

이대호 선수의 주량에 관한 내용도 나왔는데요






대외적으로 소주 3병이라지만 못믿겠고..

주사가 있다면 얼굴이 빨개지고 눈동자가 풀림과

동시에 술잔에 술을 조금 남기면





숟가락 술을 부어


'행님~ 약묵읍시다~'라며 강제 흡입을 시킨데요






실제로 두 번 이상 먹다보면

미친드시 계속 받아 먹게 된다네요

한 번 써먹어봐야지





이대호 선수하면 한미일 프로 야구를

몸소 체험한 인물로 떠오르는데 사실 미국으로 가기

전에도 일본에서 꽤 대접을 받고 있었답니다


장기적인 계약부분과 함께 꽤 큰 금액을

제시를 했지만 새로운 도전에 거침없이 올인한 이대호





야구의 본 고장에서 느끼는 압박감이 상당했을텐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었죠

게다가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돌아보며 느낀

상당한 격차에 스스로가 실력을 쌓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마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의 대우에 잘 알고 계실거에요

먹는거 입는거 이동수단은 기본 기본 급여부터

하늘과 땅 차이라는 곳


메이저리그를 한 번이라도 밟아본 마이너리그 선수는

그 중독적인 대우에 벗어나지 못해 더욱 스스로를 갈고

닦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써나갈 야구 역사가 기대가 되는

야구 선수이자 예능감 충만한 예능 꿈나무 이대호


지난 냉장고를부탁해에서 살짝 아쉬웠던 예능감이

이번 해투를 통해 제대로 드러난 만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섭외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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