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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아는형님 서예지 친언니 웃음폭탄 좀비댄스

아는형님 서예지 가족사와 함께 웃음 폭탄 제대로 던졌다. 섹시 댄스를 가장한 살풀이를 시작해 개를 좋아한다는 언니의 일화 쿨한 엄마의 외침 게다가 스페인 유학시절 자유분방한 외국인들에게 큰 파장을 남긴 일화 등 역대급이라 불릴 수 있는 큰 웃음을 남긴 그녀


배우 오지호와 함께 아는형님을 찾은 서예지 등장 자체는 그리 큰 기대감은 없었습니다. 청순한 이미지와 독특한 보이스 풍기는 이미지에서 예능과는 조금 멀겠구나 하는 선입견은 방송 10분만에 무참히 깨지기 시작합니다. 아는형님을 위해 준비한 섹시 댄스가 주범




아는형님 출연이 긴장된다며 잘보이기 위해 준비한 섹시댄스. 방송 10분 전과 10분 후의 모습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서예지 묘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그녀가 음악이 흘러나오자 갑자기 좀비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섹시댄스가 있다고 했는데 관절을 꺾고 살풀이를 하는 서예지. 정말 오랜만에 아는형님 보며 울면서 시청을 했습니다. 특히 음악이 시작하자마자 대체 어디서 저런 춤을 배운 것인지 좀비의 부활을 보는 줄 알았네요. 단지 10분 차이인데 이렇게 사람이 달라보일 수 있을까요



그러나 서예지의 활약은 이제 몸풀기를 한 것인데요. 서예지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친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터지며 분위기는 급물살을 탄 것처럼 자연스럽게 서에지에게 맞춰가기 시작합니다. 푹을 통해 다시보기 2번이나 봤을만큼 재미있었어요



 



친언니에게 듣고 충격받은 말


첫 번째 질문은 서예지 친언니에게 듣고 충격받은 말을 맞추는 것인데 동생인 예지와 드라이브 중 차가 막힌 상황에 한탄을 하듯 앞에 차를 보며 개느리다, 개짜증난다는 말을 했고 옆에서 언니의 말에 당황한 예지가 정말, 진짜 느려와 같은 말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왜 개를 갖다 붙이냐고 하자 언니가 동생에게 던진 말 '너 개싫어'







서예지 친언니를 죽일 뻔한 나의 버릇


가족이 주말마다 등산을 가는데 부모님이 먼저 하산을 하고 친언니와 놀면서 내려가던 중 언니가 뒤를 보며 내려가고 서예지가 앞을보며 내려가던 중 언니가 몇걸음만 더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위기에 그만 당황해 아무말도 못해버린 서예지. 결국 언니는 낭떠러지로 떨여졌어요


언니가 죽은 줄 알고 '언니 죽었어?' 라며 묻자 낭떠러지 밑에서 십원짜리 욕이 날아오는데 언니가 살아있다는 것보다 욕을 듣고 더 놀랬다는 예지. 그와중에 언니보고 왜 욕을 하고 그러냐며 질문을 하자 올라가면 죽인다며 또다시 거친 욕을 듣고야만 동생








엄마의 거친 한 마디


욕을하다 힘이 빠졌는지 울며불며 부모님 데려오라는 말을 남기자 서예지가 부리나케 쫓아가 뒷걸음으로 산을 내려가던 엄마를 향해 '언니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졌어' 라며 외치자 들려오는 엄마의 한 마디







일어나라 그래!!






 



큰 딸이 낭떠러지에 떨어졌다는데 일어나라며 쿨한 모습을 보인 엄마. 그런데 서예지의 반응이 그 말을 듣고 언니에게 달려가 '언니 엄마가 일어나래' 라며 말을 던지자 마자 벼랑 끝에서 거친 욕설 폭격이 쏟아졌다는 말에 빵빵 터지고만 형님들


다행히 등산객 부자가 그 광경을 보고 언니를 구해주셨는데 마침 그때 예지는 언니를 구출하는 아저씨의 아들 옆에 있었다고 합니다. 무사히 구출이 된 언니는 '니X만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 라며 말을 했다는데 그 이유가







언니가 낭떠러지에서 구출당하는 와중에

등산객 아저씨 아들을 향해 '안녕 난 서예지야' 라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네요







리얼하게 친언니 말투까지 흉내내며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서에지 입담 첫등장이 어땠는지 전혀 생각조차 나지 않았고 질문에 이은 에피소드만 나오면 기대부터 하게 될만큼 정신없이 웃으며 시청을 했답니다





이번 방송 이후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에 쇄도할 것 같은데 정말 한 번으로 만족하기에 너무 아까운 입담 입니다. 분명 서예지 가족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무궁무진 할 것 같은데 언니분 3주전에 결혼도 하셨겠다 이미 엎질러진 물 조금 더 꺼내보면 안될까요